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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도달률·정착률을 높이는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장 환경 개선은 왜 중요할까?
김수연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5-16 19:38
등록일 2019-05-16 10:36

▲비만균을 없애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원활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원활한 배변활동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장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대부분을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장이 건강해야 우리 몸이 건강할 수 있다. 장 건강에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같은 양을 먹어도 나만 살 찐다?

같은 양을 먹거나 과식을 일 삼지 않는데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라면 장내 미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장 속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있다. 그 중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하면 유익균, 해로우면 유해균이라고 한다. 이때, 장내 미생물 중 퍼미큐테스와 박테로이데테스가 있다면 많이 먹지 않아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 될 수 있다. 이런 세포를 우리가 소위 말하는 '비만균', '뚱보균'이라고 한다. 이런 비만균들은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억제해 단 음식을 찾게 해 혈당을 높인다. 장내 미생물만 개선해줘도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장 내 유익균을 뜻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프로바이오틱스란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라 하며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르다. 유산균은 유익균일 수도 있고 아닌 균일 수도 있다.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속 유익균만을 칭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내 점막을 강화하고 장 환경을 개선한다. 이 과정에서 면역력이 상승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유해균 억제, 유당불내증 완화 등의 효능이 나타나는 것이다. 장 내 유해균이 많다면 변비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변비에 좋은 음식을 찾는다면 역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장 도달률과 정착률을 높인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이름이 비슷해 그 차이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은 엄밀히 말하면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다. 프리바이오틱스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며 장까지 프로바이오틱스가 사멸하지 않고 잘 도달해 장 점막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같이 함유시킨 것을 신바이오틱스라 하는데 이는 장 도달률과 정착률을 따져볼 때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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