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삼성중공업 수주실적 90억달러 돌파
김송현 기자 기자
수정일 2015-07-07 18:28
등록일 2015-07-07 16:36

해양플랜트에서 61억달러 수주

[공감신문 김송현 기자] 삼성중공업 올해 수주실적이 90억달러를 돌파했다. 삼성중공업은 7월 6일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3,370억원 규모의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FPS) 1기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총 90억 달러를 수주하며 연간수주목표인 150억 달러의 60%를 달성하고 지난달 30일 노르웨이에서 1조2,000억원 규모의 첫 해양플랜트를 수주한데 이어 7월 1일 글로벌 오일메이저 셸로부터 부유식 LNG생산설비 3척을 5조2,724억원에 수주했다.
  특히 일주일간 해양플랜트에서 61억달러를 수주한 점이 주목된다. 국내 조선업계는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저유가로 해양플랜트 발주가 끊기며 고비를 겪어야했다. 저유가로 인한 타격은 드릴십 경쟁력이 경쟁사 대비 월등했던 삼성중공업이 업종 내 최고의 수익성을 자랑했으나 저유가 국면이 계속되자 해양플랜트 수주가 급감했다.
  하반기 발주 가능성이 높은 해양 프로젝트는 약 2~3건으로 규모는 약 8조원으로 추정되며 쉐브론이 발주한 태국 우본 플랫폼은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수주 경쟁 중이며 ENI가 발주하는 모잠비크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는 현대중공업과 사이펨 컨소시엄이 수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로 인한 육아공백...“가족돌봄휴가 신청하세요”
[공감신문 정환선 칼럼] 궁궐에서 즐기는 봄나들이 ‘관광’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코로나-19 전략물자 생산기지, 개성공단을 열 자.”
[공감신문 시사공감] “마스크 5부제, 그래도 사기 힘듭니다"…사각지대 놓인 약사는 ‘조마조마’
[공감신문 알쓸다정] 마스크 5부제 대리구매 범위 변경?...어린이-노약자 확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코로나-19, 상호 협조와 협동으로 국난(國難)극복에 최선을 다해야!” “사람이 움직여야 경제가 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