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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미국과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
박진종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3-15 19:11
등록일 2019-03-15 13:35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후 북한 행동계획 담은 김정은 공식성명 곧 발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지난달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도 뚜렷한 결과를 얻지 못한 북한이 최근에는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자체를 중단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러시아 타스통신,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미국의 요구에 양보할 수 없다면서, 북한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밝혔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이날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미국의 요구에 어떤 형태로든 양보할 의사가 없다"고 알렸다.

최선희 부상은 아울러, 미국이 지난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황금 같은 기회를 날렸다면서 북한은 미국과 협상을 지속할 지, 그리고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중단을 유지할지 등을 곧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곧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향후 행동계획을 담은 공식성명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최 부상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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