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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탄약창 인근 주민의 불편 외면해선 안돼"
이은철 공공정책부장 기자
수정일 2015-04-22 18:27
등록일 2015-04-22 22:20

탄약창 인근 보호구역 축소 법제화 검토

[공감신문 이은철 공공정책부장] 박완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천안을)은 4월 2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탄약창 인근 주민들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1963년에 3탄약창 일대 군사보구역을 폭발물 안전거리 확보 등의 이유로 정부가 일방적으로 징발한 것을 지적했다. 또 그는 1,229만㎡에 달하는 토지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주민들은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상황을 전했다.
  
박완주 의원은 "전국에는 천안 등 모두 9개 지역에서 탄약창이 운영된다"며 "보호구역 범위는 경계에서 1㎞로 주민들은 경제적 불이익과 생활불편을 감수하는 실정이다"고 전했다. 또 “지난 반세기 이들 주민의 불편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 서북구민 1,239명도 이 같은 법률안에 대해 연대서명을 통해 ‘탄약창 주변지역 지원 법제화 촉구’를 국회에 청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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