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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의원 "학교 폭력,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
이태영 부국장 기자
수정일 2015-04-22 18:27
등록일 2015-04-22 22:01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공감신문 이태영 부국장]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인 조원진 국회의원(새누리당, 대구 달서병)은 4월 22일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골자로 한 법안이다.
  개정안은 현행법에서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교육, 피해학생과 가해학생간 분쟁 조정 등 학교폭력의 사후 조치 위주인 것을 보완하려는 취지로 분석된다.
  조원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학교폭력의 원천적 차단을 위한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개정안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7월을 학교폭력 예방의 달로 정했으며, 7월 1일부터 9일까지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주간으로 정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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