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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의원 “능력과 노력이 정당한 평가받도록 하겠다”
이영진 기자 기자
수정일 2015-04-22 18:27
등록일 2015-04-22 19:50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공감신문 이영진 기자] 김태원 국회의원(새누리당, 경기 고양덕양을)이 4월 22일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우리나라 명장과 우수 숙련기술자에게 교육부장관이 학점을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행 법상 주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그 문하생으로 전수를 받은 자는 교육부장관이 학점을 인정할 수 있다. 반면 선정대상과 자격요건, 경력 등 유사한 측면이 많은 ‘대한민국명장’과 ‘우수숙련기술자’에게는 학점이 인정되지 않아 차별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김태원 의원은 개정안 발의를 통해 그에 상응하는 학점을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는 아직 우수한 숙련기술자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능력과 노력으로 평가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또 “숙련기술자가 높은 존경과 대우를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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