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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의원 “한국투자공사, 내부 규정 위반 적발”
이태영 부국장 기자
수정일 2015-04-21 18:27
등록일 2015-04-21 22:36

LA 다저스에 투자 추진 과정에서 각종 내부 규정 위반해

[공감신문 이태영 부국장] 박원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정의당, 비례대표)이 한국투자공사(사장 안홍철, 이하 KIC)의 내부 규정 사례를 지적하고 나섰다.
  그는 “안홍철 KIC 사장은 1월 12일 중순 미국 LA 다저스 홈구장에서 구단주인 구겐하임 파트너스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났다”며 “이는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내부 규정상 사장은 전면에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또 “실질적으로 마지막 단계인 ‘투자위원회’의 단계에서야 투자 여부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투자에 대한 정식 절차가 시작되기 전에 사장이 투자 대상과 접촉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는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원석 의원은 해당 내용 확인하기 위해 해외출장 세부 내역을 사전에 KIC에 요구했다. 이에 KIC는 LA 출장 사실을 빼놓고 자료를 제출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이후 한 달이 지나서야 사실 관계를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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