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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산자위원장, 한전KDN 입찰비리 강력질타
이영진 기자 기자
수정일 2015-04-21 18:27
등록일 2015-04-21 20:31

“한전계열사들 감사시스템 대대적 개편 필요해”
▲ 임수경 한전KDN 사장 (제공: 한전KDN)

[공감신문 이영진 기자]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갑)은 4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만연해있는 한전계열사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서는 내부 감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며 현재 감사시스템의 무기력함을 질타했다.
  특히 한전KDN(사장 임수경)에서 10년동안 입찰시스템을 조작한 비리사건을 예로 들며 “내부감사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것” 이라고 그 원인을 분석했다. 또 한전KDN을 비롯한 한전계열사들의 사고 이후 대처 방식에 대해서도 “비리나 사고가 있을 때 마다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왔다”며 “이벤트성 대책이나 내놓으며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다” 고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한전KDN은 이와 관련해 대책을 묻는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여러 가지 보완작업이 진행 중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구제적인 보완책을 묻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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