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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6억달러 글로벌본드 공모발행 성공
오세은 기자 기자
수정일 2015-04-09 18:27
등록일 2015-04-09 11:54

[공감신문 오세은 기자] 신한은행은  5년 만기 6억달러 글로벌본드 공모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작년 4월 발행한 3년만기 변동금리채권에 이어 1년 만에 신한은행이 발행한 글로벌본드는 5년만기 무보증 선순위채권으로, 발행금리는 미국 5년 국채금리에 0.925%를 가산한 고정금리 2.25%로 결정됐다.

지역별 분포는 아시아계 58%, 미국계 30%, 유럽계 12% 순이었으며, 전 세계 총 207개 기관에서 40억 달러의 투자자 주문금액이 몰려 최종 발행규모의 약 6.7배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채권의 발행 가산금리는 지난 3월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발행한 동일 조건의 채권보다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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