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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안심대출 신청 14조1천억원…한도액에 6조 미달
최철환 기자 기자
수정일 2015-04-05 18:27
등록일 2015-04-05 23:32

[공감신문 최철환 기자] 안심전환대출 2차 신청액이 한도액(20조원)에 모자라는 14조원에 그쳐 신청요건을 충족한 사람이 모두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2차분을 마지막으로 더는 안심대출을 공급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15만6천명이 14조1천억원 상당의 2차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차 대출 한도로 설정한 20조원 이내여서 안심대출 요건에 부합하는 모든 사람이 희망일에 대출을 받게 된다.

2차분은 선착순인 1차와 달리 20조원 한도 초과 시에 소규모 주택에 우선권을 주기로 했지만 수요가 한도 이내로 들어오면서 신청자 모두에게 대출이 나간다.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1차 대출 신청분 18만9,000명 19조8,000억원까지 합산하면 1~2차 안심대출 신청규모는 34만5,000명 33조9,000억원이다.

2차분 평균 대출금액은 9천만원으로, 1차분 평균 대출금액인 1억500만원보다 적다.

2차 대출로 진행되면서 서민 비중이 더 높아졌다는 의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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