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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대표이사직 놓고 '불협화음'
이영진 기자 기자
수정일 2015-04-02 18:27
등록일 2015-04-02 21:06

박세창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임명 사흘만에 임명 철회 수순

[공감신문 이영진 기자] 금호타이어 부사장에서 대표이사로 임명된 박세창씨가 채권단의 반대에 부딪혔다.
  지난 3월 31일 대표이사로 임명된 박세창씨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회장인 박삼구씨의 장남이다. 현재 채권단의 반대로 임명 사흘 만에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을 위기에 처했다.
  채권단 측은 박세창 대표이사 임명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채권기관들로 구성된 주주협의회를 통한 사전동의 절차가 누락됐다는 설명이다.
  지배지분을 가진 채권단의 반대로 박 대표이사의 선임은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금호타이어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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