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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복합 소총 K-11 '또' 결함
최철환 기자 기자
수정일 2015-04-01 18:27
등록일 2015-04-01 22:46

총 4번째 결함, 전량 폐기시 240억원의 예산 낭비 예상

[공감신문 최철환 기자] 국민 혈세 240억원이 낭비될 위기이다. 이는 국산 명품 무기로 이름을 알렸던 K-11 소총의 결함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방위사업청이 지난해 8월에서 12월까지 실시한 전자파 영향성 시험 결과, K-11은 60Hz 저주파대역에서 전자파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예상된다.

k-11소총이 해당 저주파대역에 노출될 시 최악의 경우 폭발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정식으로 한국전자파연구소에 시험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K-11소총 4천정을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이번 사건으로 향후 일정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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