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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나섰지만…여야, 국회정상화 합의 못해
전지선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2-19 19:03
등록일 2019-02-19 12:14

여야 원내대표, 오후 재회동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이 현재 정지돼있는 국회의 정상화를 위해 직접 나섰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회동해 임시국회 소집 문제 등을 논의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왼쪽 3번째)이 19일 국회의 정상화를 위해 여야 원내대표들과 회동했다.

이들은 이날 비공개 회동으로 2월 임시국회 소집 관련 대응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지만 절충점을 찾지 못해 이날 오후에 협장을 재개키로 했다.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등 여야 3개 교섭단체는 국회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논의한 바 있다.

하지만 야당이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 등을 요구하자 조건없는 정상화를 제시한 여당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등 견해차로 인해 조율에 실패했다.

이날 1시간가량 이어진 회동 후 나경원 원내대표는 “합의된 것이 없어 오후에 다시만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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