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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서형은 '25년 연기 갈고 닦은, 첫 단독 주연작 <아무도 모른다>'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로 첫 단독 주연작을 꿰찬 배우 김서형. 25년이 넘도록 연기를 해내오는 동안 그는 단 한 번의 연기 논란 없이 자신의 캐릭터를 대중들의 뇌리에 콕콕 박았다.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서형은 '배우가 되기 위해 태어난 듯' 수많은 작품의 터널을 지나오며 연기력을 갈고 닦았다. 전국민이 그에게 열광하기 시작한 건 다름 아닌 '아내의 유혹'의 신애리. 김서형은 독한 눈에 갖은 악행을 이어가는 희대의 악녀 신애리를 맡아 폭발적인 에너지로 이끌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보와 늘 폭주하는 캐릭터를 약 6개월간 지치지 않고 그려낸 탓에 작품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할로 손꼽혔고,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신애리로 단련된 그의 연기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가는 캐릭터들을 만나면서 더욱 그 강도가 높아졌다.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단면을 투영한 ‘자이언트’의 유경옥에 이어, 모략과 음모의 정점에 서 있는 ‘샐러리맨 초한지’의 모가비까지. 웬만한 연기력이 아니고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인물을 맡아 완벽히 표현해냈다. 또, 그는 '어셈블리', '굿 와이프'를 통해 국회의원, 로펌 대표 등을 연기하며 성의 경계를 허문 캐릭터로 대중을 만났다. 누구의 아내, 엄마가 아닌 오롯이 그 역할 자체로 극을 이끌어 나가는 인물들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젠더리스의 표본이 됐다. 김서형의 진가는 'SKY 캐슬'을 만나며 터졌다.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을 만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얻은 것. 머리카락 한 올도 남김 없이 빗어 넘긴 올백 헤어부터 올블랙 스타일링까지. 김서형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저하게 계산된 연기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단 한 신도 쉽지 않았을 역할. 김서형은 처절하게 외롭고 힘든 시간들을 묵묵히 버티며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아내의 유혹’부터 ‘SKY 캐슬’까지 김서형은 주로 악역 혹은 그 경계이거나 세고 강한 캐릭터의 카테고리에 국한되어 대중을 만나왔다. 그러나 이제 김서형은 ‘아무도 모른다’로 자신의 색깔을 완전히 바꿨다. 지금까지 해 왔던 센 이미지를 벗고 감성과 공감을 장착한 차영진으로 변신에 성공한 것. 김서형은 냉정한 형사의 겉모습에 누구보다 감성적이고 상대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상대방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캐릭터를 따스한 감성에 친구의 죽음과 사고를 안타까워하며 때로 자책하기도 하는 절절한 감정까지 그동안 그에게서 쉽사리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면면을 선사하는 중이다. 김서형의 변신에 눈과 귀를 기울이고 집중해야 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악녀 이미지로만 점철됐던 그는 ‘아무도 모른다’를 만나면서 애절한 감성을 선사했고, 처절하게 갈고 닦은 연기력을 매회 폭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김서형이 각고의 노력으로 완성시킨 차영진에 시청자들은 열광하고 있다. 그에게서 선한 이미지와 애절함을 본 대중들은 김서형에게서 멜로와 로맨스의 가능성마저 엿보고 있다. 탁월한 연기력과 스스로 증명해낸 캐릭터 소화력은 어떤 장르를 가져다 안겨도 빈틈없이 해낼 것이라는 사실을 시청자들은 이미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늘 대중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제작진이 바란 것 보다 한 수 위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낸 그다. 많은 작품들이 김서형을 그저 강하고 센 캐릭터로 소비했던 경향도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절절한 멜로의 주인공도,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도 못해낼 이유가 없다. 수 년간을 담금질해 김서형이라는 장르를 만들어 낸 그가 아닌가. 총천연색의 얼굴을 스스로 증명해낸 김서형이 하루 빨리 멜로에 도전할 날을 기다려본다.
2020-04-02 08:22
이재성
[공감신문] 정용화 ‘트롯신이 떴다’ 막내일꾼, 어느새 스며든 ‘우리 정군’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트롯신이 떴다’ 정용화가 트롯신들과 찰떡 호흡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K-트로트 세계화’를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트롯신들이 마지막 공연을 준비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막내 일꾼을 맡은 정용화는 대선배들 앞에서 경직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첫 만남과 달리, 방송이 거듭될수록 트롯신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프로보필러’로 거듭났다. 베트남에서 펼쳐진 세 번의 공연에서 정용화는 붐과 함께 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트로트 불모지에서 첫 공연을 앞두고 긴장한 트롯신들을 대신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흥이 오른 관객들과 신나게 춤을 추며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마지막 공연에서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남진의 ‘미워도 다시한번’을 재해석해 열창하며 ‘국민후배’다운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후배의 무대를 지켜본 트롯신들은 “완전히 다른 노래로 만들었다. 너무 멋있었다”고 호평했다. 그런가 하면 공연장 밖에서는 트롯신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지 숙소에 도착한 정용화는 땀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짐을 나르고, 각 방에 생수와 와이파이 설정을 알려주며 지친 트롯신들을 적극 보필했다. 또한 설운도를 도와 조식을 준비하고 트롯신들과 함께 수다를 떨며 선배들에게 점점 자연스레 녹아들었다. 이에 트롯신들은 정용화를 ‘우리 정군’이라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트롯신이 떴다’의 막내 일꾼으로 합류한 정용화는 트로트의 전설로 불리는 선배들 사이에서 예의를 갖추며 주어진 상황에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트롯신들 또한 정용화에게 “오늘 보니 성격도 좋고 아주 마음에 쏙 들었다” “사실 좀 반했다”고 칭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SBS '트롯신이 떴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3일 정용화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롯신들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는 ‘랜선 기습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04-02 07:56
이재성
[공감신문] MBC ‘라디오스타’ 임영웅X영탁X이찬원X장민호 ‘미스터 예능’ 진(眞) 시청률 동시간대 1위!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미스터트롯’ 영광의 주인공들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 진(眞)을 향한 치열한 웃음 사투를 벌였다. 이들의 반전 예능감에 최고 시청률 11.3%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인 가운데 다음 주 더 강력한 재미가 예고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지난 1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미스터트롯’에서 소름 돋는 무대를 펼치며 진(眞)을 거머쥔 임영웅은 “우승 이후 하루에 휴대전화 연락이 500통 정도 온다”라며 대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그 역시 기나긴 무명시절을 거쳤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포천 시민 가요제’, ‘전국 노래자랑’에서 트로트를 불러서 우승했다. 이게 내 길인가 싶었다”라며 트로트 가수 입문 계기를 밝힌 임영웅은 생계를 위해 한겨울 길에서 군고구마를 팔거나 아파도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했던 무명시절을 언급했다. “그러던 와중에 ‘아침마당’에서 연락이 왔다. 그래서 5연승을 했고 이후 조금씩 인지도를 쌓았다”고 전했다. 이렇게 차근차근 쌓인 그의 노력은 ‘미스터트롯’에서 제대로 폭발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이날 임영웅은 자신이 힘들 때 따뜻한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장민호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로 전해 감동을 안겼다. 임영웅은 장민호의 노래 ‘남자는 말합니다’를 명품 보이스로 소화, 귀 호강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영탁은 높아진 인지도를 실감하고 있다며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가도 저인 줄 다 알아보시더라. 신기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영탁은 ‘미스터트롯’이 대박 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노력도 있다고 밝히며 “여러 예능을 출연해 본 결과 분위기가 좋아야 하고 독기가 있으면 안 되더라. 대기실에 다니면서 출연자들의 독기를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모든 대기실에 행복 바이러스를 뿌리고 다녔던 영탁은 가장 독기 있었던 참가자로 맏형 장민호를 꼽아 대폭소를 안겼다. 또한 영탁은 박신양과 변희봉 성대모사 개인기는 물론 “눈을 살짝 찝었다”는 거침없는 성형 고백까지 유쾌한 입담과 에너지로 예능감을 발산하며 재미를 더했다. ‘미스터트롯’ 미(美)의 주인공인 이찬원은 임영웅을 향한 ‘찐 팬심’을 고백했다. “임영웅 형을 너무 좋아했다. 오래전부터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했다”고 털어놓으며 성덕이 된 기쁨을 드러냈다. 오디션 탈락 비화도 공개했다. 이찬원은 과거 홍진영의 남동생을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적이 있다며 “도전하자마자 ‘광탈’했다”고 웃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홍진영은 당시 이찬원의 탈락에 대해 “제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아니더라”고 해명하며 더 높이 오른 그의 비상을 응원했다. 맏형 장민호는 반전매력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진선미를 향한 질투의 화신으로 분해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 것. ‘미스터트롯’ 참가 이유에 대해서 “얘네들이 송가인처럼 잘되는 꼴을 못 볼 것 같았다”고 말하는가 하면 “결과적으로 6위에 만족하지만, 짜증은 난다”라는 반전 속마음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장민호 역시 최근 인기를 실감한다며 “방송 후 2주 만에 완전 다른 인생이 됐더라. 어머니와 마트를 갔는데 뒤를 봤더니 어머님들이 카트를 끌고 88열차처럼 다 따라오시더라”고 밝혔다.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지금까진 핸드폰 요금 내기도 빠듯한 삶이었다. 꿈을 위해 달려가다 보니 그럴 여유가 없었다. 이젠 결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영탁과 임영웅은 어려운 시절 장민호가 용돈을 주거나 의상을 물려주는 등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며 자신들 역시 이찬원에게 도움을 갚는다고 말해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엿보게 했다. 방송 마지막에는 더 재미있는 다음 주 예고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라스’에서 최초로 터는 과거사와 함께 영혼까지 탈탈 털리며 멘붕에 빠진 4인방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레전드 무대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2회는 다음 주 수요일(8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시청자들은 “한 시간 반이 너무 짧게 느껴졌던 방송. 서로 챙겨주는 네 사람 너무 보기 좋았다”, “오늘 장민호 덕분에 빵 터졌네요! 너무 웃겼음!”,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빨리 보고 싶다!”, “진짜 오늘 라스 대유잼, 4인의 티키타카 케미가 짱이었다!”, “임영웅 무대에 감동, 힐링 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1부가 9.3%를, 2부가 10.6%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수도권 기준) 역시 11.3%(24:16, 24:20)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4-02 07:47
이재성
[공감신문] (여자)아이들, 신곡 'Oh my god' 새하얀 '라이(Lie)' 역대급 여신 비주얼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여자)아이들이 새하얀 '라이(Lie)' 버전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일 0시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의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여자)아이들은 강렬한 블랙 아우라를 발산했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흰색 천과 꽃, 깃털을 활용해 순수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더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는 믿음의 존재를 '나'로부터 시작해 '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뜻을 담아낸, (여자)아이들만의 당당함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타이틀곡 'Oh my god'은 데뷔곡 'LATATA'부터 지난해 Mnet '퀸덤'을 통해 공개한 'LION'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0-04-02 07:45
이재성
[연금복권] 제 457회차 연금복권 행운의 주인공 공개…1등 당첨금 500만원씩 20년 지급
연금복권 당첨 번호·당첨 금액은 얼마? 지난 04월 01일 추첨한 457회 연금복권의 1등 당첨번호는 5조 9, 7, 7, 9, 9, 7와 7조 8, 3, 4, 8, 7, 6로 추첨됐다. 1등 당첨금은 월 500만원씩 20년간 지급된다. 2등 당첨 번호는 5조 9, 7, 7, 9, 9, 6, 5조 9, 7, 7, 9, 9, 8, 7조 8, 3, 4, 8, 7, 5, 7조 8, 3, 4, 8, 7, 7이며 당첨금은 1억원이다. 한편 연금복권은 1등 당첨금을 연금식으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1등에 당첨될 경우 20년 동안 월 500만원을 지급받게 되며 제세공과금으로 인해 실제 수령액은 월 390만원이다. 2등부터는 일시불로 지급한다. 연금복권과 관련해 연금복권 판매처, 연금복권 온라인, 연금복권 구입, 연금복권 방송시간 등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2020-04-02 07:07
이재성
문 대통령“소상공인·기업인들이 ‘코로나19’로 문닫을일 없도록 할 것”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대구·경북(TK) 지역 대표 국가산단인 구미산업단지를 방문해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때문에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구미산업단지 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사업장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정부는 우리 경제와 산업, 민생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정부는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들을 위해 추경을 포함해 총 30조원에 달하는 긴급자금 지원을 시행했다. 또한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총 100조원의 민생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소상공인 자영업자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긴급자금을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며 "필요한 업체에 적기에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국민과 가계를 적극 돕겠다. 정부는 긴금재난지원금을 국민들께 직접 드리는 전례 없는 긴급 지원방안을 결정했다.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하위 70% 가구에 4인 가족 기준 100만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를 위해 뼈를 깎는 정부지출구조조정으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며 "4월 중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대구의 생활안정지원을 위해서도 지자체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인들에게 "구미산단이 보여준 연대와 협력 힘은 코로나19 극복의 뛰어난 모범사례가 아닐 수 없다. 전국으로 확산해 많은 기업과 국민들께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코오롱 인더스트리는 최근 입주기업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방역 조치로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며 코로나19 대응에서 모범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코오롱 인더스트리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 생기자 의료용 MB(멜트블로운) 마스크 필터 연구설비를 생산용으로 급히 전환하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줬고 24시간 연속가동으로 마스크 제작업체에게 마스크 백만장 분량의 필터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 놀랍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코오롱 인더스트리는 문경 서울대 병원에 음압 치료병실 한 개 동을 기부했고, 노조 역시 사상 처음으로 무교섭 임단협을 신속히 타결해 연대와 협력의 힘을 보여줬다"고 했다.또한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있기 전부터 선제 노력으로 일본수입 (부품)을 대체했다고 하니 더욱 자랑스럽다. 지금 많은 입주기업이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고 공단 역시 방역 도움센터를 설치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구미산단은 대한민국 산업발전과 위기 극복의 살아있는 역사다. 반세기전 섬유산업에서 출발해 전기·전자산업을 일궈냈고 2005년 단일 산단 최초로 수출 300억불을 달성했다"며 "최근에는 산단 노후화와 산업구조변화의 위기를 미래 신산업육성과 스마트 산단 조성으로 돌파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여러분의 연대와 협력에 힘입어 우리 경북도 지금 코로나19 사태 잘 극복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며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해 관계자분들 의료진들 방역진들 노력에 깊이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또 "G20(주요 20개국)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서 각국의 방역조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업인 과학자 의사 등 필수인력의 이동을 허용하자는 저의 제안이 공동선언문에 반영됐다"며 "기업의 수출과 해외활동 차질이 없도록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연대와 협력만이 코로나19 극복의 답이다. 감영병의 공포가 클 때 고립과 단절, 각자도생 유혹에 빠지기 쉽지만, 이는 결코 해법이 될 수 없다. 사재기 하나 없이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우리 국민이 참으로 존경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세계 경제가 어두운 터널 속에 들어섰지만 우리는 불을 밝히고 터널을 지나야 한다. 코로나19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큰 위협이 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극복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어둠을 밝히는 구미 산업단지와 코오롱 인더스트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2020-04-01 17:38
전지선
홍철호, 건축사협회·어린이집연합회와 잇달아 간담회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홍철호 미래통합당 김포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오후 구래동 선거사무소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잇달아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 임현기 김포지역 회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 건축사협회는 ‘동네건축 활성화’, ‘세제·금융 지원’, ‘건축진흥원 설립’ 등 주요 정책 현안을 건의했다. 홍 후보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히고, 김포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간담회에는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박은주 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홍 후보와 연합회 측은 어린이 통학 안전 문제를 비롯해 김포시 보육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개원 지연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아울러 홍 후보는 21대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어린이 보호구역 및 CCTV 확대를 통한 어린이 안전 확보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홍 후보는 “어린이·학부모·어린이집 모두가 행복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답은 현장에 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4-01 16:32
박진종
[로또당첨번호조회] 로또 904회 당첨번호 '2ㆍ6ㆍ8ㆍ26ㆍ43ㆍ45+11'…1등 당첨금 얼마?
로또복권의 사업자인 동행복권은 지난 28일 추첨한 904회 로또의 당첨번호로 '2ㆍ6ㆍ8ㆍ26ㆍ43ㆍ45+보너스 11'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인 1등 당첨자는 217억4462만원의 당첨금을 8명이 27억1807만원씩 나눠갖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 92명은 3939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6/45 로또복권은 동행복권과 계약한 가맹점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슬립용지에 45개 숫자 중 원하는 번호 6개를 펜으로 표기해 판매자에게 전달하고 값을 지불하면 된다. 용지 한 장에 5게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회차당 한 사람이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로또6/45를 구매하려면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예치금을 입금해야 한다.한편 로또 1등 당첨번호와 관련해 로또 1등 후기, 로또 예상번호, 로또 판매점, 로또 번호 확인 방법, 로또 당첨자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0-04-01 13:00
이재성
NS홈쇼핑, 황금열쇠 행운 ‘당신이 주인공’프로모션 진행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NS홈쇼핑이 상담 예약만 해도 매주 황금열쇠 경품의 행운 기회를 드리는 ‘당신이 주인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당신이 주인공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상조, 렌탈 등 무형상품 방송 중 상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명을 추첨해 37.5g(10돈)의 황금열쇠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다.추첨은 매주 수요일(1, 8, 15, 22일)부터 화요일(7, 14, 21, 28일)까지 1주일동안 상담 예약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당첨자는 추첨 후 금요일(10, 17, 24일, 5월 1일)에 NS mall 게시판에 공지된다.NS홈쇼핑 TV무형영상팀 이상용 PD는 “물질적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현대인에게 추천하는 렌탈 상품과 인생에 꼭 필요한 상조 서비스를 부담없이 알아보실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 생활을 윤택하게 만드는 상담 받아보시고, 황금열쇠의 행운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1 12:45
전지선
[공감신문] tvN ‘반의반’ 정해인, 채수빈 고백에 반응할까? 로맨스 궁금증 증폭!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tvN ‘반의반’이 역대급 심쿵 엔딩으로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켰다. 채수빈이 정해인 앞에서 솔직하고 당당하게 짝사랑을 고백한 데 이어, 채수빈의 엄마에 대한 추억이 서린 의자를 찾아놓은 정해인의 모습이 에필로그로 담겨 시청자들의 심장을 정화시키고 요동치게 만들었다. 지난 3월 31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연출 이상엽/ 극본 이숙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 무비락) 4회에서는 김지수(박주현 분)를 그리워하는 하원(정해인 분)의 모습에 빠져들어 짝사랑을 키워나가는 한서우(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져 설렘을 자아냈다. 이날 하원은 자신과의 대화를 거부하는 지수D(지수의 인격과 감정, 기억과 경험을 지닌 대화 프로그램)의 반응에 지수에게는 자신이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지수D의 반응점은 하원. 이에 서우는 ‘지수씨가 나온 반응점은 내 짝사랑. 하원 당신에 대한 내 감정. 고로 하원 당신이에요’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들킬까 차마 말을 전하지 못하고 삼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우는 “시도 때도 없이 좋다. 짝사랑은 이 맛이지. 혼자 몰래”라며 하원에 대한 짝사랑을 이어갔다. 더욱이 서우는 메일로만 연락할 수 있었던 하원이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동시에 서우는 하원으로 인해 상처와 결핍을 위로 받으며, 그에 대한 마음을 더욱 키워나갔다. 하원은 산불로 부모님과 고향을 하루 아침에 잃어버린 서우의 상처를 알게 됐다. 이에 산불이 나기 전 서우의 고향 근처에서 체류했던 하원은 자신이 찍어 놨던 사진을 찾아 보냈고, 서우는 그 길로 하원에게 달려가 “고마워요. 그 동네 멀쩡할 때 진짜 보고 싶었는데”라며 격한 고마움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하원 또한 서우를 유심히 지켜보는 그윽한 눈빛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하원은 자신과 함께 지수의 발자취를 되짚어 주고, 자신과는 대화하지 않는 지수D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배려해주는 서우와 함께했다. 또한 하원은 서우가 지수가 찍은 SNS 속 사진 배경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자 그를 지그시 바라보며 ‘지수야. 한서우가 우리 사이에 있는 게 우연일까? 너도 나에게 무슨 메시지를 남긴 거니?’라며 서우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 심장을 콩닥이게 했다. 무엇보다 엔딩에서는 서우가 하원에게 짝사랑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심멎을 유발했다. 하원과 지수의 추억이 서린 배송지에 나란히 앉은 하원과 서우는 이어폰을 나눠 끼고, 지수D와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이때 지수D는 짝사랑 이야기를 꺼내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급기야 서우가 황급히 하원의 귀에 꽂힌 이어폰을 뺐지만, 동시에 하원은 지수D의 이어폰을 뽑아버렸고 이로 인해 배송지에는 “서우씨가 원이 좋아하는 거”라는 지수D의 말이 울려 퍼지고 말았다. 잠시 당황하던 서우는 “좋아요. 그 사람 보는 게 참 좋아. 지수씨를 아끼는 것도 그리워하는 것도, 사람이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 모습이 다 좋아요”라며 솔직하게 짝사랑을 고백한 데 이어, “그 사람은 몰랐으면 좋겠어요”라며 하원을 바라봤다. 이에 서로를 마주한 하원과 서우 사이에 흐르는 달콤한 긴장감이 심장 두근거림을 배가시키며, 향후 그려질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더해 말미 에필로그에서는 서우에게 소중한 의자를 찾아준 사람이 하원이었음이 드러나 역대급 설렘을 선사했다. 서우 집 앞에 있던 의자는 서우 엄마의 추억이 서린 물건. 이에 지수의 발자취를 쫓다 서우의 집 앞에 도착한 하원은 의자가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제자리를 찾아 세워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더욱 떨리게 했다. 한편, 강인욱(김성규 분)은 아내의 죽음에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모습으로 맴찢을 유발했다. 인욱은 자신의 상처를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 견뎌내려 노력했다. 하지만 술에 취한 인욱은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어들 수가 없어.. 둘이서만 친구로 가족처럼.. 어려서부터 쭉. 그걸 내가 어떻게 이겨”라며 하원과 지수 관계에 대한 질투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반의반’은 짝사랑 방식까지 꼭 닮은 하원과 서우가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모습을 화사하고 청량하게 담아내며 안방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빠져들어 보니 시간 순삭”, “엔딩에, 에필로그에, 예고까지. 설레고 심쿵하는 회차였다”, “’반의반’ 색감 예술이다. 영화 같은 영상미 너무 좋아”, “마음 따뜻해지고 진심이 전해지는 드라마. 매일 보고 싶어요”, “심장이 몽글몽글.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엔딩 미쳤다.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못 자겠어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2020-04-01 12:08
이재성
[공감신문] MBC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문가영 관계에 변화 온다!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문가영의 아찔한 손목 터치가 포착돼 심쿵을 유발한다. 김동욱, 문가영의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두 사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드러나며 흥미를 높이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 이수현/극본 김윤주 윤지현/제작 초록뱀 미디어) 측은 묘한 기류가 흐르는 김동욱(이정훈 역), 문가영(여하진 역)의 투샷을 공개해 관심을 증폭시킨다. 지난 7-8회에서 정훈(김동욱 분)은 하진(문가영 분)이 첫사랑 정서연(이주빈 분)과 단짝 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고 이별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연의 죽음으로 기억을 망각한 하진은 속사정은 알지 못한 채 갑작스러운 정훈의 이별 통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가운데, 8회 엔딩에서 하진의 스토커 존재를 알게 된 정훈이 하진을 찾아나서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 김동욱, 문가영은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김동욱이 문가영의 손목을 덥석 잡는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심쿵을 유발하면서 문가영을 향해 걱정스러운 눈빛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문가영 또한 김동욱의 갑작스러운 터치에 깜짝 놀란 듯 토끼 눈이 된 모습. 이내 심장을 어택 당한 듯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어 보는 이의 광대까지 절로 들썩이게 한다. 과연 초강력 스킨십과 함께 두 사람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금주 방송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은 “극중 김동욱의 심경에 변화가 온다”고 귀띔하며 “김동욱은 문가영이 스토커의 위협에 놓였다는 사실을 알고, 본격적으로 문가영 지키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오늘(1일) 밤 8시 55분에 방송한다.
2020-04-01 12:06
이재성
[공감신문] SBS '아무도 모른다’ 이날만을 기다렸다, 초스피드 폭풍전개 ‘전율’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아무도 모른다’ 역대급 떡밥 회수에 안지호가 깨어난 엔딩까지, 제대로 휘몰아쳤다. 4월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 10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10.1%(2부)를 기록,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위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1%까지 치솟는 등 부동의 월화극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아무도 모른다’ 10회는 파격 암전 예고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화면 없이 주요 인물들의 의미심장한 대사만 들려온 10회 예고를 두고 제작진이 폭풍 전개의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밝힌 것. 대체 얼마나 휘몰아치는 전개이길래 예고까지 특별했을까.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10회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몰입했다. 이날 방송은 차영진(김서형 분)과 이선우(류덕환 분)가 고은호(안지호 분)의 추락 비밀을 추리해가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15살 소년 고은호는 누군가에게 떠밀린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스스로 호텔 옥상에서 뛰어내린 것이었다. 소년을 스스로 추락하게 만든 것은 시청자들의 의심을 샀던 밀레니엄 호텔 사장 백상호(박훈 분)였다. 사건 전말은 이랬다. 백상호는 장기호(권해효 분)에게 무언가를 빼앗고자 했다. 이에 백상호의 수하들이 장기호를 쫓았지만 놓쳤고, 도망치다 길에 쓰러진 장기호를 우연히 발견한 고은호가 구해줬다. 그렇게 응급실로 옮겨진 장기호는 고은호에게 무언가를 건넸다. 이후 백상호의 수하들은 고은호의 뒤를 밟았다. 장기호가 건넨 정체불명의 물건을 빼앗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고은호가 하민성(윤재용 분)의 운전기사 최대훈(장재호 분)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를 목격한 백상호는 좋은 사람인 척 가면을 쓴 채 고은호를 구해줬고 자신의 호텔로 데려왔다. 백상호는 수하들을 시켜 최대훈을 죽였다. 최대훈이 백상호가 고은호를 데려간 것을 목격해서였다. 밀레니엄 호텔 내 자신의 아지트로 고은호를 데려온 백상호. 장기호가 건넨 물건에 대해 떠봤지만 고은호는 선을 그었다. 이후 백상호가 책을 빌려주겠다고 했으나 고은호는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했다. 고은호는 서둘러 호텔에서 빠져나가려 했다. 그렇게 비상구를 달리던 고은호가 백상호의 수하와 마주쳤다. 계단을 내려갈 수 없게 된 고은호는 옥상으로 달렸다. 이어 고은호는 학교에서 했던 완강기 안전교육을 떠올리며 스스로 몸에 줄을 묶고 옥상 밖으로 뛰어내렸다. 그러나 백상호의 수하 고희동(태원석 분)이 줄을 잡아 당겼고 고은호의 몸이 끌어올려졌다. 이대로는 죽을 것이라는 공포에 휩싸인 고은호가 스스로 줄을 풀고 추락한 것. 차영진과 이선우는 호텔 옥상에 길이가 다른 새 완강기가 있는 것을 보고 추리를 이어갔다. 그 결과 둘은 고은호를 저항 없이 호텔로 데려올 수 있으며 장기호와 관련 있는 인물이 배후라 생각, 백상호를 의심했다. 같은 시각 차영진과 이선우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음을 눈치챈 백상호는 더 악랄하게 움직였다. 이런 가운데 방송 말미 차영진이 위기에 처했다. 경찰 차영진이 성흔 연쇄살인으로 사망한 피해자의 친구였음이 세상에 드러난 것. 차영진은 고은호의 병실을 찾았고, 기적처럼 고은호가 깨어났다. 화분은 잘 있는지 묻는 고은호, 오열하는 차영진의 모습으로 이날 방송은 마무리됐다. 고은호의 추락과 관련, 그물처럼 엮여있던 사건들이 모두 드러났다. 열혈 시청자들이 그토록 궁금해했던 떡밥들이 대거 회수된 것. ‘아무도 모른다’는 치밀하고도 폭풍 같은 전개로, 사건의 전말을 흡인력 있게 보여줬다. 여기에 엔딩에서 고은호가 깨어나면서 시청자의 심장을 요동칠 수밖에 없었다. 10회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풀어낸 ‘아무도 모른다’가 남은 6회 동안 또 어떤 충격 스토리를 풀어낼지 미치도록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월화극 최강자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2020-04-01 12:04
이재성
[공감신문] MBC ‘라디오스타’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미스터트롯’ 특집, 최초 공개 에피소드부터 4인 4색 맛깔나는 무대까지!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미스터트롯’의 주역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가 오늘(1일) 밤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들의 진면목을 2주간 만날 수 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1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이 2주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녹화 직후 인터뷰를 통해 “녹화가 아주 잘 나왔다. 어느 한쪽에 치중되지 않게 네 분의 인생과 삶을 담기 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귀띔했던 제작진은 결국 논의 끝에 2주 편성을 확정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특집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미스터트롯’ 뒷이야기는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4인 4색 맛깔나는 무대를 꾸며 ‘미스터트롯’의 감동을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들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미스터트롯’ 진(眞)-선(善)-미(美) 주인공들과 장민호의 조합이 큰 화제를 모았다. 최종 순위 6위를 차지한 장민호의 섭외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 상황. 이러한 궁금증은 방송을 통해 모두 해소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과거 예능 출연 경험과 세월로 다져진 노련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것. 예능감만큼은 진(眞)을 차지한 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스페셜 MC 홍진영의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트로트 하면 제가 빠질 수 없죠!”라며 등장부터 텐션을 끌어올린 그녀는 트로트 전문가답게 ‘미스터트롯’ 4인방의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4인방의 진면목은 오늘(1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4-01 12:02
이재성
[공감신문] SBS ‘하이에나’ 김혜수, '갓혜수' 외치게 하는 카리스마 대사 모음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하이에나’ 김혜수, 역시 '갓혜수'다.  김혜수는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 정금자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누구 앞에서도 작아지지 않고, 어떤 위협에도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남는 정금자는 전무후무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이에 지금까지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섹시한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를 엿볼 수 있는 '하이에나' 속 명대사를 정리해봤다. ▲ "한 번에 성공해야 해. 단 한 번에. 정확히 내 급소를"(1회) 예전에 변호했던 양아치에 의해 살해 위협을 받게 된 정금자. 그러나 정금자는 오히려 "단 한 번에 성공해야 한다"며 그를 협박했다. 두 눈을 번뜩이며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물어뜯을 거라 경고하는 정금자의 모습은 야생의 하이에나 그 자체였다. 내뱉은 말처럼 양아치의 팔을 물어뜯고, 벽돌로 내리치며 살아남는 정금자의 모습은 그의 야생성과 생존 본능을 시청자에게 제대로 각인시켰다. ▲ "여기 조선 시대야? 안되는 게 어딨어. 돈이든 마음이든 잡으면 되지" (5회) 정금자가 송&김에 입성했을 때, 로펌 전체가 술렁였다. 평생을 엘리트로 살아온 송&김 사람들은 자신들과 다른 변종 같은 변호사 정금자를 경계했다. 정금자가 송&김 입성 후 처음으로 맡은 D&T 내사 사건의 팀원을 모을 때도 이들은 정금자를 대놓고 무시하며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정금자에게 불가능은 없었다. 산전수전 겪으며 인간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법을 배운 그는 송&김 변호사들을 쥐락펴락하며 H팀의 팀장으로 우뚝 섰다. ▲ "제 배경에, 제 학력에. 이 바닥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안 믿어요 아무도" (10회) 송&김의 대표 김민주(김호정 분)는 정금자를 권력 다툼의 무기로 삼으려 했다. 또 다른 대표 송필중(이경영 분)을 믿냐고 자신을 떠보는 김민주에게 정금자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혈연, 학연 없이 혼자서 잡초처럼 살아온 정금자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대사였다. 이어 송필중 줄을 잘라내라고 말하는 김민주에게 정금자는 "어디가 썩은 동아줄인지는 아직 모르니까"라고 화답하며 그 누구 앞에서도 여유로운 정금자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 "내가 너처럼 미친X인건 맞는데. 난 오늘을 살아" (10회) 자신과 같은 가정 폭력의 기억을 갖고 있는 의뢰인 백운미(문예원 분)에게 정금자는 어깨의 상처를 내보이며 기억을 공유했다. 과거의 정은영을 버리고, 오늘의 정금자로 살아가고 있는 그는 옛날 자신처럼 지옥에서 살고 있는 백운미에게 "널 해방시켜줄 수 있어"라고 말했다. 스스로 살아남아 지옥에서 해방된 정금자의 약속은 든든하고 강렬했다. ▲ "하이에나 똥이 왜 하얀지 알아? 썩은 거든 산 거든 뼈 째 씹어 먹거든" (11회) 정금자처럼 과거에서 벗어나기로 한 백운미에게 그는 하이에나가 어떻게 먹잇감을 처리하는지 말하며 "보여줄게. 내가 당신 엄마 어떻게 씹어먹는지"라고 이야기했다. 정금자는 백운미의 엄마이자 사이비 종교 트리니티의 교주 백희준(오윤홍 분)에게서 자회사 지분을 뺏어오고, 백운미가 스스로 백희준의 만행을 폭로할 기회를 주며 완벽하게 그를 씹어 먹었다. 이는 하이에나 변호사에게 포획된 먹잇감의 최후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처럼 강렬하고 센 정금자라는 인물이 배우 김혜수를 만나 빛을 발하고 있다. 익살스러우면서도 여유롭게, 그러나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상대를 제압하는 정금자는 오직 김혜수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이다. 다채로운 표정 안에 정금자의 감정을 담아내며, 높은 대사 전달력으로 드라마의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한다. 갓혜수와 갓금자가 만나 펼쳐지는 강렬한 시너지가 시청자들을 '하이에나'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15회는 오는 4월 3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20-04-01 12:00
이재성
롯데칠성음료, 서울시와 18개 버스정류장 '녹색 쉼터'로 조성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롯데칠성음료와 서울시가 1일 양화‧신촌로 18개 버스정류장을 녹색 쉼터로 조성했다. 친환경 버스 정류소 조성은 지난 2월 26일에 체결된 ‘버스정류장 쉘터(Shelter) 녹화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대기오염 물질에 노출되는 버스정류장을 녹색 청정구역으로 만들어 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스 정류소 상부에 사계절 내내 푸른 식물인 상록기린초, 수호초 등을 심고, 벽면에는 공기 정화식물로 맑은 공기를 만들어주는 친환경 공기청정기 ‘바이오 월(Bio Wall)’을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버스 정류소 좌우측 펜스와 하단까지 꽃과 식물을 배치해 삭막한 버스정류장을 쾌적한 녹색쉼터로 탈바꿈시켰다.또한, 롯데칠성음료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정부터 홍대 입구, 신촌, 아현에 이르는 양화‧신촌로(6.2km) 중앙 버스정류장 18개소를 연속성 있게 녹화해 하나의 거대한 친환경 도로를 조성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녹색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01 11:48
전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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