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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268 건)
"소중한 생명 나누는 헌혈, 범국민적으로 동참해주세요"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는 26일 범국민적으로 헌혈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혈액 보유량은 5.3일분으로 범국민적 협조에 힘입어 상당 수준 회복됐다. 다만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인 헌혈이 어렵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이 감소추세화가 되면 위기상황이 또다시 반복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지속적 동참을 부탁드린다. 보건복지부는 안전한 채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복지부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채혈자·헌혈자 모두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도록 하는 등 헌혈시 안전환경을 철저히 하고 있다.군부대의 경우 헌혈시 감염안전을 위한 표준운영지침(SOP)을 강화하며 적십자사는 28일부터 군부대 채혈전담팀을 구성해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2020-03-26 16:18
전지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발표, 증상 하루전→이틀전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증상 발현 하루 전에서 이틀 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동선은 발병 하루 전부터 공개해왔는데, 내부에서 이틀 전부터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서 계속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준욱 부본부장은 "다만 WHO도 최대 이틀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하루 전'에서 '이틀 전'으로 바꾸는 부분은 다른 참고문헌과 조사 결과를 보면서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보건당국 관계자는 “무증상 유럽발 입국자의 진단검사 실시 기한도 코로나19 환자의 바이러스 배출 기간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유럽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내·외국인 가운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없는 사람은 일단 자가격리를 시작하고, 입국 후 3일 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게 돼 있다.권 부본부장은 "잠복기는 최장 14일이지만, 보통 감염 후 5∼7일이 지나면 증상이 나온다"며 "증상 발현 하루 또는 이틀 전부터 바이러스가 나온다는 WHO 등의 발표와 여행자의 출국 시점 등을 고려하면 입국 후 3일까지는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증상이 늦게 나타날 수 있지만, 자가격리 14일간 증상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바로 검사를 한다"고 덧붙였다.
2020-03-26 16:18
전지선
정경두 "차기 한국형 호위함 중 한 척, 천안함 명명 검토"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6일 천안함 피격 10주기를 맞아 "차기 한국형 호위함 중 한 척을 천안함으로 명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정경두 장관은 이날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된 천안함 피격 10주기 추모식을 참석해 "우리 국민과 군은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다가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의 거룩한 희생이 영원히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장관은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과 충정을 기리고, 자랑스러운 천안함 46용사의 해양수호 의지를 이어갈 것"이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하는 천안함이 해역 함대의 차기 주력 전투함으로서 거친 파도를 가르며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나갈 그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해군은 '울산급 배치(Batch)-Ⅲ' 사업으로 건조하는 3500톤급 신형 한국형 호위함의 첫 번째 함명을 천안함으로 명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3500톤급 1번 함은 오는 2024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같은해 '천안함'으로 명명된 호위함이 작전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 신형 호위함은 길이 129m, 너비 15m, 무게 3500톤으로 최대 55㎞/h로 운항할 수 있다.360도 전방위 탐지, 추적, 대응이 가능한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탑재해 기존 울산급 호위함 대비 대공 방어 능력도 강화된다.소음이 적게 발생하는 전기 추진 방식으로 잠수함의 탐지 위협에서 벗어나는 한편, 유사시에는 가스터빈 추진을 이용한 고속 운항이 가능하다. 주요 무장은 5인치 함포, 함대함유도탄, 근접방어무기 체계 등이며 승조원은 120여명이다.
2020-03-26 15:51
전지선
이재명 "경기재난기본소득, 부천시도 함께 가겠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난기본 소득에 대해 반대의견을 밝힌 부천시장을 향해 "부천시장이 반대한다면 '부천시만 빼고' 지급하겠다"고 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지만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앞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1인당 10만원씩 주는 것보다는 어려운 소상공인 2만명에게 400만원씩 주는 것이 낫다'며 공개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후 이재명 지사의 ‘부천시만 빼고지급’ 발언 이틀 만에 장 시장은 입장을 바꿔 "이렇게 파장이 클 줄 몰랐다.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이 지사는 2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천시가 (재난기본소득) 반대를 철회한다니 다행"이라며 "재난기본소득을 기대하다 혼란을 겪게 된 부천시민들께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부천시장께서 입장을 바꾸어 다른 승객들과 함께 가겠다니 당연히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침몰 위기에서 신속하게 승객을 탈출시키는 것은 선장(도지사)의 의무이고 선장이 부당하게 거부하는 승객 1명(부천시)을 버리고 99명을 신속하게 탈출시키는 최악의 상황을 고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대처는 속도가 생명이어서 한시라도 빨리 '병들어 죽기 전에 굶어 죽겠다'고 아우성인 도민들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하는데, 부천시가 동의할 때까지 다른 시군에 대한 집행을 지연시킬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소상공인 2만명을 골라 400만원씩 지급하고 싶으면, 이미 결정된 도 정책을 바꾸라는 요구를 할 것이 아니라 도 정책은 그대로 집행하고 선별 지원은 부천시 예산으로 하면 된다"며 "재난기본소득 확정된 후 SNS에 올려 공개 반대한 부천시 주장은 월권이자 도정 방해"라고 지적했다.이 지사는 "부천시민을 대표하는 부천시장의 반대는 지방자치 원리상 마땅히 존중해야 하지만, 다수 승객의 신속 구조를 위해 최악을 대비하는 선장의 노력을 감정적 갑질로 매도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2020-03-26 15:09
전지선
교육계, 교육부 감사관 검찰복귀 반대 서명 제출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교육계 인사들은 교육부 감사관의 검찰 복귀를 반대하며 1800여명의 연대 서명을 법무부 장관에게 제출했다.'사립학교 개혁과 비리 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육·시민단체들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청현 교육부 감사관의 검찰 복귀를 반대한다"며 이렇게 밝혔다.사학국본 등은 "교육부 감사관은 교육청, 대학, 국립병원 등 450여개 교육 기관의 감사를 총괄한다"며 "김청현 교육부 감사관(59·사법연수원 20기)은 감사 책임자이자 감사처분심의위원장으로서 지금까지 감사 처분의 90% 이상을 사실상 불문인 '경고' 처분으로 내렸다"고 비판했다.이들은 "공무원은 직무상 범죄를 인식하면 반드시 고발 조치해야 하는데, 김 감사관은 업무상 횡령이나 사립학교법 위반 등 당연히 고발 및 수사 의뢰해야 할 사안도 그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교육단체들은 "감사 처분서를 확인한 학교 구성원이나 시민단체가 교육부 대신 검찰에 고발하는 촌극이 일어나야 했다"며 "전형적인 감찰 무마이며, 조만간 직무유기로 김 감사관을 고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이어 "김 감사관이 임기를 마치고 경력검사 채용 형식으로 다시 검찰로 돌아간다고 한다"며 "교육부 감사관이 검찰로 복귀하는 것은 검사 '꼼수 파견'을 자인하는 꼴이므로 법무부는 이를 분명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0-03-26 12:08
전지선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총 9241명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26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 총 9241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자정보다 104명 증가했다. 입국자 가운데 확진자가 늘며 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6일 기준 전체 확진자 중 284명은 해외 유입사례로 파악됐다.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 104명 중 30명이 검역과정에서 발견됐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대구가 2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14명 ▲서울 13명 ▲경북 12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지역에서는 대전 6명, 인천과 충북, 충남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해 131명으로 늘었다.한편,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14명이 늘어 총 4144명이 됐다. 
2020-03-26 10:56
전지선
검찰, 텔레그램 '박사방' 박사 조수빈 수사상황 일부 공개키로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검찰이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박사 조주빈(24)의 수사상황을 일부 공개한다고 밝혔다.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박사방' 사건에 대한 형사사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주빈의 실명과 구체적 지위 등 신상정보와 일부 수사상황을 기소 전이라도 공개하기로 했다.검찰 관계자는 "사건의 내용과 중대성, 피의자의 인권, 수사의 공정성, 국민의 알권리 보장,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심의결과에 따라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수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관련 규정에 따라 수사상황 등에 대한 공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울지방경찰청은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조주빈을 검찰에 송치했다.서울중앙지검은 사건을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에 배당했으며 강력부·범죄수익환수부·형사11부(출입국·관세범죄전담부)를 포함한 4개 부서 21명으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한편, 조주빈은 검찰에 송치된 날부터 최장 20일 동안 보강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질 전망이다. 
2020-03-26 10:34
전지선
[공감신문] 조주빈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 보다 허세떨며 끝난 포토라인'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김나윤 기자
2020-03-25 22:22
김나윤
[공감신문] 호송차에 오르는 조주빈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김나윤 기자
2020-03-25 22:22
김나윤
[공감신문] 모습 드러낸 성범죄자 조주빈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김나윤 기자
2020-03-25 22:22
김나윤
[공감신문] 조주빈 '눈에 들어오는 반창고'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김나윤 기자
2020-03-25 22:22
김나윤
[공감신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김나윤 기자
2020-03-25 22:22
김나윤
[공감신문] 조주빈 '중2병을 고치지 못한 스물다섯 변태'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김나윤 기자
2020-03-25 22:21
김나윤
[공감신문]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 검찰 송치, 종로경찰서 현장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김나윤 기자
2020-03-25 21:53
김나윤
[공감신문] 조주빈 '악마 아닌 성변태자'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김나윤 기자
2020-03-25 21:53
김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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