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9,268 건)
노동부, 고용유지지원금 강화 관련 법규개정 착수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용유지지원금을 강화하기로 한 것에 대한 관련 법규 개정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는 1일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비율 상향 조정 등의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고용유지지원금이란, 사업주가 경영난으로 인해 감원조치 대신 유급휴업·휴직 조치를 내려 고용을 유지할 경우 정부가 휴업·휴직수당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유지지원금 우선 지급 대상인 중소기업 등에 대해서는 휴업·휴직수당의 90%를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75%를 지원했었다.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 기업들은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휴업·휴직수당을 시행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노동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법규 개정 등을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2020-04-01 10:42
전지선
경기 의정부성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총 9명 확진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경기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 겅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해당 병원은 내일(1일) 오전 8시부터 폐쇄될 예정이다.31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간호사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앞서, 지난 29일~30일에는 환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병원이 폐쇄되면 모든 외래 진료과목을 이용할 수 없으며 입원 환자들은 기존대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이날 추가 확진자는 간호사 1명, 환자 2명, 간병인 4명 등이다.이들은 전날 이 병원에 입원중이었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82·여)씨와 같은 8층 병동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병원 측은 A씨가 거쳐 간 응급실과 8층 병동에 한해 즉각 코호트 격리(동일집단격리)를 했다.이 병원에서는 지난 29일 B(75·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약 4시간 만인 30일 오전 숨졌다.B씨는 양주 베스트케어요양원 입원 중 지난 16일 폐렴 증세가 나타나 상태 호전 여부에 따라 구급차를 타고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과 요양원 등을 오갔다.B씨는 이 과정에서 두 차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발열과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 진행한 세 번째 검사에서 확진됐고 결국 사망했다.안병용 시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진단 검사 결과 확진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환자 수용 방안으로 생활치료센터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20-03-31 17:53
전지선
대구 대실요양병원 ‘코로나19’ 첫 확진자는 병원 직원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대구 대실요양병원에서 집단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는 병원 직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1일 브리핑에서 "대실요양병원의 첫 번째 환자는 이달 2일 처음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 환자는 4층을 담당한 의료기관 종사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권준욱 부본부장은 "이 환자는 증상 발현 16일 뒤인 이달 18일에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스스로 업무를 하지 않았더라면 뒤이은 2곳의 시설 감염이 예방 또는 차단됐을 텐데 방역 당국으로서 아쉽다"고 말했다.대실요양병원에서는 18일 간호사, 간호조무사 2명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지금까지 94명의 환자가 나왔다. 같은 건물에 있는 제2미주병원에서는 134명의 환자가 나왔다. 권 부본부장은 "취약계층이 많이 있는 정신병원,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들이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될 때 업무를 하지 않아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증상이 있을 때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업무에서 물러나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당국은 '생활방역'을 준비하면서 2m 거리두기를 시설이나 거주지 등 모든 생활환경에서 도입하고, 유증상자에 대한 업무 배제, 시설출입 억제 방안 등을 세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3-31 17:06
전지선
교육부 “학교 개학과 함께 대학입시 일정도 연기”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다음달 9일 이후로 미뤄지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수시·정시모집 등 대학 입시 일정도 연기될 전망이다.수능은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 연기하고 대입 수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마감일도 8월 31일에서 9월 16일로 16일 늦췄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 조정안을 발표했다.교육부는 "장기간 고교 개학 연기와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며 "수험생의 대입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고교 학사 운영 여건을 조성하고자 연기했다"라고 말했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달 중 수능 2주 연기를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을 다음달 중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일 연기에 맞춰 이날 2021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서는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 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겠다고 밝혔다.또한,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 연계는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를 유지할 예정이다.
2020-03-31 16:31
전지선
구로 만민중앙교회 관련 'ㅋ로나19' 집담감염자 최소 35명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서울시 구로구 만민중앙교히 관련 집단감염자가 최소 35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31일 구로구에 따르면 구로1동에 사는 구로구 33번 확진자(55세 여성)는 만민중앙교회 신도인 금천구 11·12번 확진자(29일 확진)와 함께 금천구 가산동 하이힐복합건물 내 콜센터의 직장 동료다.이어 구로4동 거주자인 구로구 34번 환자(53세 여성)는 만민중앙교회 직원인 구로구 29번 환자의 접촉자다.한편, 금천구에서는 관내 11·12번 환자가 29일 확진된 것을 계기로 가산동 하이힐복합건물 내 13층 콜센터 근무 직원과 교육생 등 74명을 전수조사했으며, 31일 낮 기준으로 이 중 71명은 검사 결과가 음성이었고 양성이 1명, 재검사 대상이 2명이었다고 밝혔다.금천구 관계자는 “하이힐 복합건물 전체 콜센터와 입주사에 방역 소독과 발열 체크 등 직원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지도 중”이라고 전했다.
2020-03-31 15:47
전지선
정부 “'코로나19'로 우리 국민 입국 금지할 계획 절대 없어”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할 계획은 절대 없다”고 밝혔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의 90%가 우리 국민"이라며 "자국민을 자기 국가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김강립 총괄조정관은 "법무부를 통해 확인했다. 검역법이라든지 국제법상으로도 자국민의 입국을 금지하는 나라도 없을뿐더러 그런 법률은 성립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김 총괄조정관은 "현재 국내로 들어오는 (유럽·미국발) 입국자의 90%가 우리 국민"이라며 "10%의 외국인 중에서 외교 등 필수 불가결한 경우만 적절한 방역 조치를 거쳐 입국을 허용한다면 사실상 대부분의 입국이 제한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라고 말했다.한편,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기준 미국발 입국자 1833명의 85.2%, 유럽발 입국자 1163명의 89.2%가 내국인이다.미국과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국내로 들어온 입국자는 6428명으로 이 중 외국인은 20.2%였다.
2020-03-31 15:13
전지선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느슨해질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책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질 경우 재확산의 우려가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완연한 감소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어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강립 총괄조정관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 이후 여전히 산발적인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해외유입 사례도 증가해 매일 100명 내외의 신규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총괄조정관는 "다만 현재 지역에서의 집단적 감염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전에 전파됐던 사례로, 이를 토대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를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효과는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코로나19 발생이 계속 산발적으로 반복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질 경우 재확산의 우려가 높다.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는 준비가 늦어지면 일상과 방역을 함께 하는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 시기도 멀어질 수 있다"고 했다.그는 생활방역체계를 두고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지침을 만들어 사회적 관습으로 만들자는 개념"이라며 "생활방역으로의 이행 시기가 (온라인 개학일인) 4월 9일이라고 아직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검토를 마치는 대로 시점과 구체 내용 등을 소상히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국민들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째 실천하면서 많은 불편함을 겪고 계신다. 조금 더 힘을 내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3-31 15:00
전지선
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음식 판매점 3237곳 점검·40곳 적발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배달 음식점 3237곳을 점검, 이 중 40곳을 적발했다.이번 점검은 식약처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보다는 배달음식이나 인터넷 판매 식품 등을 찾는 이가 늘어남에 따라 실시됐다.점검은 지난 2월 6일~28일 진행됐으며 온라인 마켓 등에서 판매하는 반찬 제조·판매업체 등 총 3237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곳) ▲시설기준 위반(6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1곳) ▲보관기준 위반(1곳) ▲기타(3곳) 등이다.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처를 하고, 3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온라인 마켓에서 파는 가공식품 287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말했다.
2020-03-31 12:15
전지선
31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9786명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31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786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보다 125명이 증가했다.신규 확진자 125명 가운데 60명은 대구에서 발생했다. 경북은 2명이 추가 확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24명, 경기 13명, 인천 6명이 확진됐으며 검역에서는 15명이 발생했다.그 외 지역으로는 ▲부산 1명 ▲대전 2명 ▲충남 1명 ▲경남 1명 등이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62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4명이 추가됐다.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80명이 늘어 총 5408명이 됐다.
2020-03-31 10:31
전지선
“긴급재난지원금, 4인 가구 약 700만원 소득밑에 지급”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득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4인 가구 기준 약 700만원 소득 밑인 분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구윤철 차관은 31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소득 하위) 70% 정도 되면 중위소득 기준으로 150%가 되고, 월 기준 710만원 정도가 넘어가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전했다.구 차관은 4인 이상 가구는 똑같이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가구당 가구원 수 평균이 2.6명 정도 되는데, 5인, 6인 가구는 사실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구간을 나누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이어 지급 시기를 두고는 “5월 중순 전에 지급할 것”이라고 전했다.구 차관은 '소득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혼란을 키웠다는 지적에는 "보건복지부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시간이 많고 넉넉하면 재산, 금융소득, 자동차세(자동차가액 자료)를 넣을 수 있지만 이것(지원금)은 긴급성 요소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복지부가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건강보험 자료라든지 각종 자료가 많이 있다"며 "이런 자료를 갖고 빨리 만들면 국회에서 정부 (추경)안이 통과되고 나면 그전까지는 최대한 빨리해서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지원해야 한다는 측면과 소득 수준을 가능하면 자산이 많은 자산가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그런 측면을 다 감안해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그는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지원해야 한다는 측면과 소득 수준을 가능하면 자산이 많은 자산가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그런 측면을 다 감안해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구 차관은 "대강은 중위소득 150%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할 수 있다"면서도 "섣불리 말했다가 혼돈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조밀한 기준을 마련해서 국민들께 보고를 드리겠다"고 전했다.구 차관은 2차 추경 과정에서 적자국채 발행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에 있는 예산을 최대한 조정하겠지만,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일부 국채 발행을 할 수 있다"며 "그러나 지금 정부 의지는 최대한 기존 재원을 조정해서 하려 한다"고 강조했다.구 차관은 일각에서 ‘이번 지원금이 총선용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데 대해선 "총선이나 이런 차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0-03-31 09:42
전지선
정부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 가능”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약 1만4000명의 자가격리자를 두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숫자”리고 밝혔다.빅종현 범정부대책지원본부 홍보관리팀장은 3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자가격리자 수가 최고로 많았을 때는 3만4000명에 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중앙재난안전태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자는 총 1만4009명이다.박종현 팀장은  "자가격리자가 대폭 증가할 것에 대비해 안전보호 앱을 만들었다. 자가격리자가 늘어난다고 해도, 이 앱이 효율적으로 활용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22일에는 유럽발, 28일 부터는 미국발 입국자까지 입국 후 14일 자가격리를 의무화했다.박 팀장은 "언론에서 문제가 된 영국인은 3월 20일에 입국했고, 미국에서 유학하다가 입국해 제주도 여행을 한 분들은 3월 15일에 입국했다"며 "이 두 사례가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했는지는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한편, 김강립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무증상 담염자들이 일탈하는 것에 대해서  "일탈 행위를 제한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김강립 총괄조정관은 "자가격리는 완벽한 방역을 이행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저도 경험했다. 국민 여러분도 힘을 합쳐 완벽한 방역을 실행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30 16:22
전지선
정은경 “김포 일가족 ‘코로나19’ 재확진 사례, 재활성으로 보여”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을 받은 김포 일가족 사례와 관련해 재감염이 아닌 '재활성'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28일 김포시는 30대 부부와 이들의 자녀(17개월)가 각각 분당서울대병원과 명지병원 등에서 퇴원했고, 이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3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김포 일가족은 기간으로 따지면 재감염의 확률보다는 '재활성화' 됐을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이같은 사례를 두고 일각에서는 ‘검사 오류’가 아니냐는 추정이 있었지만 방역당국은 이에 대해 가능성이 적다고 전했다.정 본부장은 "김포 일가족이 다시 양성으로 확인됐을 때 어디서 검사를 했는지, 검사기관과 검사내용을 검토했는데 검사상의 오류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이런 부분을 모두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분석한 뒤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재확진 사례가 국내에서 10건 넘게 발생함에 따라, 일각에선 '격리해제' 기준을 변경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격리해제 이후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들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0-03-30 16:22
전지선
30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9661명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30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661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 대비 78명 증가했다.신규 확진자 78명 가운데 31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16명, 경기는 14명 등 이다. 대구에서는 14명, 경북에서는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그 외 지역에서는 ▲충북 3명 ▲강원 2명 ▲부산·전북·경남·제주가 각 1명씩 발생했으며 검역 과정에서는 13명이 확진됐다.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58명이다. 이날 자정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이 추가됐다.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95명이 늘어 총 5228명이 됐다.
2020-03-30 13:17
전지선
박원순 “신천지, 종교 자유 벗어난 파혐치한 반사회적 단체”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원인이 신천지교에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박원순 시장은 30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 한 인터뷰에서 "신천지는 종교의 자유를 벗어난 파렴치한 반사회적 단체"라고 지적했다.앞서, 박 시장이 재임 중이던 서울시는 2011년 신천지의 법인 설립을 허가했고 2014년과 2016년에는 신천지 관련 봉사를 두고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다.하지만 최근에는 입장을 바꿔 신천지를 코로나19 확산 주범이라고 이만희 총회장 등 지도부에 대한 살인 혐의 고발, 법인 설립허가 취소, 세무조사 등으로 압박하고 있다.박 시장은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신천지는 그런 봉사상을 받을 정도로 표면적 활동은 문제가 없어 보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에 수면 아래나 음지에서의 반사회적 실체가 드러난 만큼 법인 취소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의 신천지에 대한 대응은 종교 행위의 자유가 국민 생명권보다 위에 있지 않다는 상식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온 국민이 여기에 동의할 것"이라고도 했다.
2020-03-30 09:50
전지선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총 9583명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29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58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자정보다 105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05명 가운데 42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은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영향 등으로 20명이 새로 확진됐고, 경기 15명, 인천 7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25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23명, 경북 2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3명 ▲대전 3명 ▲세종 2명 ▲강원 2명 ▲충남 1명 ▲전북 2명 ▲전남 1명 ▲경남 3명 등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1명이다.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52명으로 전날 자정보다 8명이 추가됐다.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222명이 늘어 총 5033명이 됐다.
2020-03-29 22:30
전지선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로 인한 육아공백...“가족돌봄휴가 신청하세요”
[공감신문 정환선 칼럼] 궁궐에서 즐기는 봄나들이 ‘관광’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코로나-19 전략물자 생산기지, 개성공단을 열 자.”
[공감신문 시사공감] “마스크 5부제, 그래도 사기 힘듭니다"…사각지대 놓인 약사는 ‘조마조마’
[공감신문 알쓸다정] 마스크 5부제 대리구매 범위 변경?...어린이-노약자 확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코로나-19, 상호 협조와 협동으로 국난(國難)극복에 최선을 다해야!” “사람이 움직여야 경제가 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