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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328,838 건)
기재차관 “중소기업 혁신성장 위한 서비스 기반 마련됐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2일 '사회간접자본(SOC) 통합기술마켓 점검회의'를 열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SOC 통합기술마켓은 우수한 기술이나 자재가 있어도 납품실적이나 기술입증 등의 한계로 공공공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개통됐다.구윤철 차관은 "다만 기대보다 중소기업 이용이 미흡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도 아직 본격화하지 못한 점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구 차관은 "중소기업 지원 창구를 통합기술마켓으로 일원화하는 공동정책과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기술이나 제품의 공모·구매에 그치지 않고 기술개발·인증·금융지원·해외 동반 진출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성과가 중소기업의 피부에 와닿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SOC통합기술마켓 사례가 에너지, 정보기술(IT) 등 다른 분야로도 확산할 수 있도록 다른 공공기관에도 지식과 경험을 전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구 차관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플랫폼과의 연계, 공공기관 혁신조달 운영 규정 마련, 중소기업 혁신제품 구매실적에 따른 경영평가 유인책 제공 등의 정책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5 20:12
전지선
기재차관 "기간산업이 위기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정책지원 방안 검토"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일 "국민 경제적으로 중요한 기간산업이 위기를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책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용범 차관은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정상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문을 닫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차관은 "최근 주요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매우 높다. 세계 경제의 즉각적인 'V'자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올해 1분기 글로벌 금융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김 차관은 “변동성이 확대됐던 국내 금융시장은 다소 진정됐지만, 이번에는 실물경제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코로나19의 파급 영향이 실물지표에서도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全) 산업 생산이 2월에 큰 폭으로 감소했고 외출·이동자제 등의 타격을 받은 서비스업 생산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그는 “3월 수출은 비교적 선방했다”면서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국 수요 위축, 글로벌 공급망 훼손 등 향후 우리 수출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김 차관은 "감염병이 경제에 미치는 일차적 영향은 물론 각국의 대응조치가 경제에 미칠 이차적 영향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산업구조 변화까지도 망라하는 이른바 '코로나노믹스'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했다.이어 "대응조치 시행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함과 국민의 체감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제를 정상궤도로 회복시키는 긴 호흡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0-04-03 11:43
전지선
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1%대 상승세…3월 1.0%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소비자물가가 3개월 연속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4(2015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 상승했다.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2개월 연속 1%를 밑돌았으나 올해 1월 1.5%로 올라선 뒤 2월 1.1%, 3월 1.0%로 1%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이는 농산물 가격 기저 효과가 사라지고 석유류 가격이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영향을 끼져 일부 품목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코로나19로 외식이 줄어들면서 식재료 소비 수요가 늘어난 축산물이 전년 동월 대비 6.7% 올랐고, 가공식품도 1.7% 상승했다. 외식비는 0.9%가 상승에 그쳤다.반면, 정부의 개소세 인하로 승용차 가격은 2.6% 하락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코로나19 사태에서 감염 예방을 위한 소비패턴의 변화, 경기 진작 정책이 물가에 영향을 미쳤고, 국제적으로는 경기가 안 좋아 유가가 하락한 점이 국내 유가에 반영되며 물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이어 "코로나19가 물가 상승·하락에 복합적으로 작용해 3월 물가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0-04-02 09:10
전지선
홍남기 “공항 입점 중소기업·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율 50%로 상향”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면세점 등 공항 입점 중소기업·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율을 25%에서 50%로 상향하겠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역시 최대 6개월 동안 신규로 (임대료를) 20% 감면하겠다"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 통신·방송, 영화 업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홍 부총리는 먼저, 통신·방송과 관련해 "확진자 경유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통신요금을 1개월간 감면하겠다. 중소 단말기 유통점·통신설비 공사업체 등에 총 42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5세대 이동통신(5G) 통신망 투자도 예정된 2조7000억원에서 4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영화업에 대해선 "한시적으로 영화관람료에 포함된 영화발전기금 부과금을 2월부터 소급해 감면하겠다. 개봉이 연기된 작품 20편에 대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단기적 실업 상태인 영화인 400명을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수당 지원도 하겠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더 큰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한계 중소기업 및 매출 타격 기업, 수출기업이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추가 대책 아이디어를 모으겠다. 특히 고용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책 방향과 비대면 산업 육성 등도 함께 논의하겠다"고 했다.또한, 이날 발표될 3월 수출실적과 관련해선 "조업일수 증가와 반도체 수출 선방 등으로 최근 급격히 악화한 글로벌 경제나 교역 상황에 비해 급격한 수출 충격이 본격화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일별 수출액은 감소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서는 "다음주 이른 시기에 지원 대상 소득 기준 등을 담은 세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겠다. 지원금 소요 재원은 적자국채 발행 없이 전액 금년도 기정예산 조정을 통해 충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0:42
전지선
내외경제TV 미디어그룹 부회장에 안진수씨 영입
내외경제TV는 30일 신임 부회장과 대표이사를 영입을 발표했다. 부회장으로 영입된 안진수씨는 부산 출생으로 한중문화협회 이사, 국가원로회의 전문위원을 거쳐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안부회장은 “대한민국 전반의 경제 상황과 신문사들은 처한 어려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분명 내외경제TV가 그동안 다져온 노력한 성과는 새로 영입된 임원들이 힘을 합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반드시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이날  대표이사 영입된 김정재씨는 충북 보은 출신으로 SBS서울방송, 충청일보 국제본부장, 봉황망코리아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경제전문 방송과 언론이 수도권 중심의 경제정보를 많이 다루고 있지만 우리 내외경제TV는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공헌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2020-03-30 18:30
이재성
홍남기 "정부, 재난기본소득 계속 검토할 것"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가 재난기본소득을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이미 상당 부분 정치권을 중심으로 문제 제기가 됐는데, 모든 국민에게 무차별적으로 기본 소득을 줄 것인지, 어려운 계층이나 타깃 계층에 줄 것인지 갈래가 나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부총리는 "정치권 얘기는 전 국민에게 줬으면 좋겠다는 것인데, 재정당국 입장에선 모든 국민에게 나눠주는 것은 형평성 차원도 있고 국민적 공감대를 이루는 차원도 있고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재원 문제도 있고, 효과성 문제도 있다"며 "이런 것들이 같이 감안돼서 결정돼야 할 사항"이라고 했다.그는 "모든 국민에게 주는 것에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재난기본소득을 전 국민에게 주는 것은 동의 안 한다고 국회에서 (제가) 말했고, 지금 추경 안에도 타깃 계층에 대한 현금성 지원 사업이 포함돼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홍 부총리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생계 보조를 받는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17만~22만원을 드리는 게 반영돼 있고, 코로나19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도 10만원을 지원한다"며 "다만 현금으로 드리는 게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재정당국 입장에서는 드는 돈은 똑같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드리는 것이 소비로 이어지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저소득층 소비쿠폰·아동돌봄 쿠폰을 드리는데, 2인 자녀라면 합계가 45만원이 된다"며 "이것과 재난기본소득을 연결하면 (지급 대상이) 전 국민이냐, 타깃 계층이냐는 판단의 문제"라고 전했다.홍 부총리는 "추경에는 기본소득의 취지가 반영된 사업이 담겼다. 기본소득은 소득, 자산, 고용과 관계없이 주는 것인데 모두에게 주는 것은 쉽게 동의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그는 "기본소득 개념은 핀란드가 시행하다가 그만뒀고, 스위스는 국민투표에서 부결됐으며, 전 국민에게 주는 기본소득 개념은 국회에서 계속 문제 제기가 있었다. 지금 우리 복지체계와 결부시켜 봐야 한다"라고도 했다.그는 '기본소득을 주면 복지예산을 깎아야 한다'는 지적에는 "그런 데 대한 공감대가 형성 안 돼 있다. 올해 본예산 512조원 중 복지예산이 180조원인데 그와 같은 기존 복지예산 체계와 같이 가는지, 별도로 가야 하는지 짚어봐야 한다"며 "지금 상황상 기본소득을 전 국민에게 주는 것에 대해서는 재정당국 입장에서 의견을 같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한편, 홍 부총리는 2차 추경 편성 여부에 대해 "2차 추경을 '한다, 안 한다' 는 1차 추경이 엊그제 마련됐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다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이 있었고 세계 경제에 더 크게 영향이 올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중소기업, 한계기업과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대한 지원 등이 추가로 필요하면 대책을 마련하고 재원 대책도 같이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2020-03-20 18:12
전지선
이주열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서 작성 즉시 달러화 시장 공급 예정"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서가 작성되면 곧바로 달러화를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으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에 대해 이같이 밝힌 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 그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달러화 부족에 따른 환율 상승 등의 부작용이 일어났다"고 말했다.이어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화 부족 현상을 완화해야겠다는 판단이 있었고, 한국으로서도 달러화 공급이 아주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이 총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한은은 계약 체결을 합의한 것이고, 이제 계약서 작성에 들어갈 것"이라며 "계약서가 작성되면 곧바로 달러화를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계약기간 연장 가능성에 대해선 "6개월 간 시장 상황을 봐야 할 것"이라며 "2008년 때도 계약이 1년 3개월가량 존속됐다"고 언급했다.이 총재는 ‘통화스와프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스와프 계약은 달러화 부족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를 잠재우는 게 일차적인 목적"이라며 "금융위기로 가는 것은 또 다른 상황이고, (그런 상황이 오면) 연준은 또 다른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0 15:17
전지선
홍남기 “금융권 공동출자하는 ‘증권시장안정기금’ 조성할 것”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주식시장의 과도한 불안이 실물경제와 경제 심리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금융권이 공동 출자 하는 증권시장안정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제1차 비상경제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주식시장에도 안전판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증시가 회복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면서 개별종목이 아닌 시장 대표지수상품에 투자해 주식시장 전반의 안정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권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채권시장안정펀드도 조성하겠다. 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기여했던 채권시장안정펀드의 조성 경험과 운용의 묘를 살려 시장에 온기가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금융시장이 얼어붙으면 회사채와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기업이 돈을 구하지 못하는 '돈맥경화'가 나타난다. 코로나19 피해로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자금조달 시장의 지나친 가격변동은 상대적으로 건강한 중소기업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는 누군가 채권을 사서 돈을 순환시키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채권시장안정펀드의 규모에 대해 "2008년 10조원 규모보다 클 것"이라며 "내일 은행장들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들을 지원하는 시장안정 채권담보부 증권(P-CBO)의 신규 발행도 3년간 6조7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 산업은행이 주도적으로 회사채를 인수해 기업들의 급한 자금 수요를 지원하는 신속인수제도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경제 위기 사태 극복을 위해 정부가 지속적으로 대책을 마련하면서 필요한 재원 문제를 같이 검토해야 한다. 2차 추경은 가타부타 말하기보다 대책 마련 과정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민생 금융안정을 위한 50조원+α 규모의 범국가적 금융분야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는 9개의 세부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규모도 추가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소상공인진흥공단 자금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저금리 대출 수요에 대응해 1.5% 수준의 초저금리 대출 12조원을 공급하겠다. 이를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3층 구조의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현재 은행권과 일부 보험, 카드사, 저축은행 등에서 시행되는 만기 연장을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제2금융권의 대출까지 포함해 전 금융권으로 확대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본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대출에 대해 만기를 최소 6개월 이상 연장하고, 6개월간 이자 상환을 유예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7:22
전지선
에즈금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전달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에즈금융서비스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에즈금융서비스는 독립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이번 성금 전달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등 어려움을 나누고, 보험의 사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에즈금융서비스 이태형 대표이사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더 힘든 상황에 놓인 이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대구·경북지역 주민들과 코로나19로 피해를 겪는 모두가 힘내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3-19 16:50
박진종
기재차관 “시장안정조치 적기 가동해 기업 자금조달에 만전 기할 것”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금융시장 파급 영향과 관련해 “국제채권시장안정펀드와 회사채 발행 지원 프로그램(P-CBO) 확대 등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거시경제금융 점검회의에서 "필요시 준비된 비상계획(컨틴전시 플랜)에 따른 시장안정조치를 적기에 신속 가동해 기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용범 차관은 "국제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채권시장 스프레드도 확대되는 등 글로벌 신용물 시장에 국지적인 경색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달러 유동성 확보 경쟁이 점차 심화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김 차관은 "코로나19 사태 추가 확산과 장기화에 따른 기업실적 악화 및 글로벌 자금경색 가능성에 대비해 경각심을 갖고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내 기업과 금융회사가 필요한 외화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특단의 금융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차관은 "과거의 위기는 대형은행·대기업에서 촉발되었던 것과 달리 코로나19 사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같은 취약계층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고 있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지금의 어려움을 버텨낼 수 있도록 전례 없는 특단의 금융지원 대책이 긴요하다"고 말했다.
2020-03-19 10:17
전지선
홍남기 "코로나19로 운항 중단된 공항 상업시설 임대료 '전액 면제'"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항공업의 착륙료 20% 감면을 즉시 시행하고, 항공기 정류료도 3개월 동안 전액 면제할 것"이라며 "운항이 중단된 공항 상업시설 임대료도 전액 면제하겠다"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항공·버스·해운업의 경우 최근 해외 입국제한 확대 등에 따른 여행객 이동과 물동량 급감, 버스 이용 인원 감소 등으로 피해가 심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부총리는 “버스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한편, 승객이 50% 이상 급감한 노선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운행 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해운업은 한일 여객노선 국적선사에 대해 선사당 2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사실상 운영이 중단된 부산여객터미널 임대료를 100% 감면하겠다"고 했다.또한 “관광업에 대해서는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기존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관광기금융자상환의무 유예 대상 금액 한도를 기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각각 2배 확대해 긴급유동성을 지원한다”고 전했다.그는 “공연분야는 예술단체 등의 공연제작를 지원하고 1인당 8000원씩 관객들의 관람료 지원을 통해 공연 제작·관람 수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홍 부총리는 또, 수출분야의 경우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후 채권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5천억원 규모의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홍 부총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세계적 대유행 단계로 악화한 것을 언급하며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를 신설하고, 특단의 대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는 비상경제회의 안건을 사전조율하고, 결정된 대책의 세부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3-18 10:12
전지선
기재차관 “금융시스템 위험요인 선제적으로 점검할 것”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일 “금융시스템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적시에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금용시장과 실물경제 영향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같이 말했다.김 차관은 "코로나19가 미국·유럽 등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세계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미국·일본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선제적, 적극적인 대응 조치에도 불구하고 국제금융시장은 주가와 미국 국채 금리가 급락하는 등 불안이 고조됐다"고 말했다.김 차관은 "파격적인 통화완화 조치에도 코로나19의 높은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어 결국 철저한 방역이 금융시장 안정의 핵심임이 재차 확인됐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이고 향후 경제지표 등을 통해 실물경제의 부정적 영향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금융시장 추가 불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김 차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영향이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실물·금융부문 복합 위기까지 직면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금융시스템 부문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적시에 시장안정조치를 신속하고 단호하게 시행하는 한편, 신용경색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그는 "국내 금융시장이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으나, 우리 경제의 양호한 펀더멘털과 경제 대응 여력, 과거보다 크게 개선된 견고한 금융시스템 등을 감안한다면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이어 "특히 중앙은행의 신속하고 과감한 행보에 이어 재정정책 측면에서도 주요 7개국(G7) 등 주요국의 정책 공조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조치들이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7 10:00
전지선
박영선 “코로나19 소상공인 자금병목현상, 보름 후 물꼬 트일 것“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에 대해 "보름 정도 지나면 물꼬가 트일 것"이라고 16일 밝혔다.박영선 장관은 이날 중소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신속 처리를 위해 금융위원회와 협의해 이번 주부터 시중 은행에서도 위탁 보증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 위탁 보증업무를 시작하면 하루에 처리 가능한 건수가 기존 2500건에서 7000건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박 장관은 "지금까지 신청된 건수만 이미 10만건이기 때문에 적체 현상이 해소되려면 보름 정도의 시간은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간담회에 참석한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 75%, 특히 도소매 업종은 88%가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등 직접 지원 확대를 검토해달라"고 말했다.노상철 한국프레임공업 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부품 수급 불안정, 선적지연 등의 문제가 생기면서 계약취소 및 위약금 요구 등의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분쟁에 대해 중재 비용을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박 장관은 "대구·경북이 전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중기부가 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 이자율을 더 낮춰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건의사항별로 추가적인 대응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14:29
전지선
기재차관 “코로나19 장기화, 실물경제·금융 부분 충격 가능성有”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서 실물경제와 금융 부분에 함께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6일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고 상당 기간 지속하면서 실물경제와 금융 부문에 복합적인 충격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용범 차관은 "위기에 준하는 엄중한 상황인식을 갖고 금융·외환 부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향후 시장 상황을 보아가며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도 필요 시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김 차관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복합위기 상황까지 가정해 금융 시스템 및 외환 부문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고 정책수단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외환시장에서 투기적인 거래 등으로 환율의 일방향 쏠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단호히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전했다.그는 "시장투자심리 위축과 시장가격 급변동이 장기화하면 금융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도 "국내 단기자금시장, 신용물 시장, 외화 유동성에 우려할만한 신용경색 조짐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외화 유동성에 대해 국내은행 외화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이 2월 말 기준 128.3%로 규제 수준인 80%를 크게 웃돌고 있어 양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김 차관은 또 "외화 유동성 점검과 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필요 시 유동성 공급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글로벌 경제와 관련해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인적·물적 이동제한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수요 위축 등 실물경제 공급·수요 충격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른바 'V'자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U'자, 더 나아가 'L'자 경로마저 우려된다"고 했다.
2020-03-16 10:50
전지선
홍남기 "이번달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용 하방 위험 확대될 것"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이번 달부터는 코로나19 영향이 가시화되는 등 고용 하방 위험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SNS를 통해 "일부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영향이 감지됐다"며 이같이 전했다.홍 부총리는 "오늘 아침 발표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2월에도 취업자수, 고용률, 실업률 등 3대 고용지표의 개선 흐름이 지속돼 다행"이라면서도 이같이 전망했다.이어 "40대 고용 부진이 여전하고 인구요인 등의 영향으로 청년 취업자수가 감소세로 전환했으며, 일부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게 감지됐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조사에서 고용시장이 견조한 회복 흐름세를 이어갔음을 알 수 있으나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기 이전에 조사돼 앞으로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며 "3월 고용동향부터는 코로나19 영향이 가시화되는 등 고용 하방 위험이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홍 부총리는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실물경제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고용시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기·고용회복 모멘텀을 되살리기 위해 모든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11 10:04
전지선
홍남기 "마스크 수출금지, 일찍 시행했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마스크 수출금지 조치가 더 일찍 됐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심재철 의원이 "대만은 불과 열흘 만에 마스크 수출금지를 했는데 우리는 44일 만에 수출금지를 했다"는 비판에 "내수에서 (마스크가) 더 필요할 때 수출이 제한되는 게 필요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홍 부총리는 "지금은 마스크 공급보다 절대적으로 수요가 초과하는 상황"이라며 "신천지 사태가 나기 전에는 그때 당시 수요 상태를 봐서는 수급에 문제가 없었으나 그 이후 급격히 수요가 늘었다"고 말했다.또한, '마스크 5부제' 시행 상황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대기 행렬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5부제를 해도 일부 지역은 조기 소진된 곳이 있고 일부는 다 소진이 안 된 곳이 있어서 소진된 곳은 별도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그는 '들쭉날쭉한 약국의 마스크 판매 시간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보완하겠다"면서 "다만 몇몇 지역에선 지역 사정에 따라서 (정시가 아니라) 그냥 하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어서 지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이어 마스크 생산의 필수 부자재인 MB(멜트 블로운) 필터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는 "MB필터는 아직 재고량이 있지만 앞으로가 문제가 될 것 같다. 독일, 미국 등 여러 나라에 수입을 타진하고 있고 일부 계약도 맺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약국 대신 동주민센터를 통한 판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통합당 나경원 의원의 지적에는 "주민센터를 검토 안 한 건 아니다. 물량이 한정된 것을 주민센터를 통해 지급하는 데 대해 여러 문제가 지적됐다"고 말했다.그는 "약국이 2만3000개 정도인데 주민센터는 2000개가 안 돼서 더 제약되고 사람이 몰릴 수도 있어서 약국 보급 시스템으로 갔다. 대기 시간과 불편을 줄이려고 5부제를 시행한 것으로 5부제도 고육지책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3-10 17:43
전지선
기재차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강화를 즉시 시행하라“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강화를 즉시 시행하라“고 밝혔다. 김용범 차관은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향후 시장 상황을 보아가며 필요하면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외환시장에 대해서는 "시장불안 심리에 편승한 투기적 거래 등으로 환율의 일방향 쏠림 현상이 확대될 경우 적시에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김 차관은 "코로나19의 빠른 확산과 예측 불가능한 특성이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라며 "사태 전개 양상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상당 기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유사시 적기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라며 "관계기관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금융·외환시장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통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실물경제 상황 역시 매우 엄중하다"며 "코로나19가 글로벌 실물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가 당초 예상보다 더 깊고 오래갈 것이라는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정부는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하고 있다. 이제 정책의 성패는 시간과 속도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2020-03-10 15:24
전지선 기자
홍남기 "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활성화 대책 모두 챙겨야"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경제 활성화 대책을 모두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과 병행해 주요 경제 현안이 묻히지 않도록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100조원 투자 프로젝트, 40대 일자리 대책, 8대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한걸음 모델 등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한 정책을 당초 일정에 맞춰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방역이 경제이고, 방역 이후에는 민생이 곧 경제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피해 최소화는 기재부의 숙명적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방역과 경제가 모두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재부가 경제 컨트롤타워로 중심을 잡고 정책적 돌파구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와 관련해서는 “기재부가 긴장감을 갖고 모니터링해달라”고 요청했다. 홍 부총리는 "기재부 특성상 여러 부처나 기관과 접촉이 많으므로 개인 방역 뿐만 아니라 시설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라"며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면마스크 사용 취지를 존중하라"고 말했다.
2020-03-09 15:24
전지선 기자
정부 "지오영 등 공적마스크 유통업체 '독접특혜' 아냐"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는 공적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 등에 ‘독점 특혜’라는 지적에 대해 “장당 100원~200원 (유통)수수료는 과한 가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는 9일 '공적마스크 공급권·가격구조 관련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최근 지오영과 백제약품이 전국적으로 급증한 물량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매일 밤샘 배송과 작업 등에 따른 물류비, 인건비 인상분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조달청이 마스크 제조업체와 체결한 공적 마스크 계약단가는 900∼1000원,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과 백제약품의 약국 공급가는 1100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통업체에 독점적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는 "전국적 약국 유통망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지오영과 백제약품을 유통채널로 선정하는 게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지오영 직거래 약국은 국내 최대로 전체 약국의 60% 수준인 전국 1만4000여개에 달했고, 이번 마스크 수급안정화 대책 이후 거래 약국을 1만7000개로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유통경로를 효과적으로 추적·관리하고 매점매석·폭리 등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담업체의 관리·유통이 효율적"이라며 "약국 유통업체에 독점적 공급권을 부여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2020-03-09 15:24
전지선 기자
치과용 마스크 업체 이덴트, 정부 시책에 생산중단 결정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치과용 마스크 생산 업체 이덴트가 정부의 마스크 수급 대책으로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덴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정부 시책에따라 생산된 (마스크)전량을 그다음 날 치과로 공급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조달청에서 제조업체 생산량 80%를 일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다”며 생산을 중단한 배경을 전했다. 이덴트는 “그동안 단가가 싼 중국산원단가 필터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국근로자 3명을 고용해 생산단가가 중국산과 비교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달청에서는 생산원가 50%만 인정해주겠다는 통보와 일일생산량 10배에 달하는 생산수량 계약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문이 밀려 치과재료 발송이 밀리는 상황에서도 하루 생산된 전량을 이덴트 홈페이지에서 매일 11시 판매를 해왔고 정부지침에 따라 우송배송을 해왔다. 하지만 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기관(치과의원)에 생산 및 판매하는 것조차 불법이라고 지침을 변경해 앞으로 공급이 불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덴트는 “그동안 이덴트를 애용해주시는 치과인들 덕에 이덴트가 이만큼 성장해왔기에 이번 어려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왔지만 지금은 이덴트 전 직원이 의욕이 많이 저하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같은 생산 중단 결정을 내리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덴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마스크를 하루 생산량 200통(1만장)에서 240통(1만4400장)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인원을 1명 더 충원하는 등 각종 수급지급 상황에도 마스크값을 안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2020-03-06 15:22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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