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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7,303 건)
최재성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 거짓말 해" 주장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배현진 미래통합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최재성 후보 측은 “배현진 후보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확인도 없이 또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배 후보는 인터뷰에서 “집권당 후보가 정부 정책 방향과 반대로 우리 당 공약을 본인 공약으로 냈다”고 했다.최 후보 측은 “이는 사실과 다르다. 20대 국회 들어 1주택 실거주자를 종부세로부터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실거주 보유기간을 명시한 법을 낸 의원은 최 의원이 유일하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1주택 실거주자의 보유기간을 명시한 종부세법 개정안은 현재까지 발표된 게 없다. 그러므로 배 후보가 최 의원이 공약을 베꼈다고 하는 건 성립될 수 없다”고 알렸다.또 최 후보 측은 “종부세 정책에 관련해 야당 후보는 비판만 했지 내놓은 게 없다.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사람들이 탄천동로 지하화와 잠실새내역 리모델링이라는 성과를 자신들이 해왔다고 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1주택 실거주자 종부세 구제 공약까지 훔쳐가려 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약을 베낀 건 우리가 아니라 상대 후보다. 공약이 없으면 제대로 알고 말해야 한다.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당선에 매몰돼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거짓말로 유권자를 우롱했다”고 강조했다.
2020-03-27 21:26
박진종
주철현, 21대 총선 여수갑 후보등록..."문재인정부 성공, 더 살기좋은 여수위해"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여수시장)가 여수선관위에 21대 총선 후보등록을 마쳤다. 앞서 주철현 후보는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됐다.주 후보는 “여수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 바다에서 여수의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한국해양관광공사’설립과 여수 유치, 여수항을 해양물류 및 오일허브산업단지로 육성해 여수의 신해양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민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발됐던 여순사건특별법과 여수석유화학 국가산단관련 지원특별법 등 지역민을 위한 법 제정에도 소홀하지 않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민과 언제나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주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이 성공하느냐 아니면 실패하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선거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만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대한민국과 여수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며 “집권 여당 후보를 선택해야 더 살기 좋은 여수를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주 후보는 “그동안 저 주철현을 지켜주었던 ‘시민의 힘’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힘’으로 총선에서 승리해 문재인정부 성공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0-03-27 11:15
박진종
신창현 의원, 국회의장 공로패 수상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시민당 신창현 국회의원(의왕·과천)이 지난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국회의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법률안 발의 또는 위원회 법안 심사 과정에서 입법조사분석회답서를 적극 활용한 국회의원에게 국회의장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입법조사 및 분석은 입법조사처의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업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공식적으로 출범한 2007년 당시 86건에 불과했던 조사회답 요구는 이후 급증하여 2019년 12월에는 약 6만7000건을 돌파했다.신창현 의원은 “입법조사분석회답을 통해 얻은 정보로 더욱 심층적인 입법과 정책 수립이 가능했다. 더 좋은 입법 및 정책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준 국회입법조사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2020-03-27 11:09
박진종
김성곤, 21대 총선 강남갑 후보 등록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강남갑 김성곤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9시경에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강남갑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4선의 김성곤 후보는 지난 2016년, 민주당 지원자가 없었던 강남갑에 투입돼 선전했으나 석패한 바 있다. 당시 얻은 득표을은 45.2% 이었다. 이후 김 후보는 강남갑 지역에서 소통의 폭을 확대하며 21대 총선을 준비했다.김 후보는 “이번에는 강남의‘허락’을 꼭 받고 싶다. 이번 선거만큼은 누가 더 강남을 살펴왔는지, 누가 더 강남의 이익을 대변할 인물인지, 누가 더 한반도 평화 정착에 적합한 인물인지를 판단하는 선거가 될 것으로 본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번 총선 주요 공약으로 종부세의 합리적 감면, 코로나19 피해대책 마련, 한류 산업 진흥으로 강남경제 도약 등을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국회선진화법 제정에 앞장섰던 대표적인 정치인이다. 그의 친형은 미해군무관으로 근무 중 1996년 강릉잠수함 침투사건의 정보를 한국에 넘겼다가 옥고를 치른 애국자 로버트 김이다.
2020-03-26 17:55
박진종
황교안 “총선 통해 우리나라 재도약하는 계기 만들어야”
[공감신문] 전지선 기지=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6일 자신의 4·15 총선 출마지인 서울 종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종로구 인의동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나라가 참으로 어렵다. 경제는 폭망했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 안보는 불안하고 외교는 고립됐다"며 "바꿔야 산다. 이번 총선을 통해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나라가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종로는 1번지이다. 정치 1번지, 경제 1번지, 문화 1번지, 복지 1번지"라며 "그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로 총선에서 압승해야 한다. 이런 분위기를 수도권까지 펼쳐나가 힘을 모으고 충청권과 영·호남까지 바람을 일으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총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부족하지만 쇄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부족하지만 변화하는 모습을 국민이 살펴봐 줄 걸로 믿는다"라며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도록 국민께 간절히 호소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쟁상대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리는 승리를 위한 길로 가고 있다. 그 목적 일자는 4월 15일이다. 그때까지 국민의 여망을 담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며 "국민께서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다. 무능하고 무도한 정권을 국민께서 그냥 놓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황 대표는 오후 종로 종묘광장공원 입구에서 노년층을 겨냥한 '어르신 복지 공약'도 발표했다.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재가(在家) 재활 서비스 시스템 도입과 '찾아가는 일자리 중개소'의 동(洞)별 설립 등이 골자다.그는 "종로에는 노인 인구가 2만5천명에 달하는 만큼 인프라가 부족한게 현실"이라며 "종로는 복지 1번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0-03-26 17:39
전지선
박경미 의원, 21대 총선 서초을 후보 등록...주요 공약 발표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박경미 국회의원은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서울 서초구을 선거구 후보로 등록하고 필승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후보 등록을 마친 박경미 의원은 지난 출마 선언에서 밝힌 ‘더 품격 있는 서초’, ‘미래를 선도하는 서초’, ‘일상이 행복한 서초’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주요 공약을 이날 발표했다. 5대 주요 공약의 타이틀은 ▲서초 실리콘밸리 AI특구, 서초(Data&AI), ▲품격 있는 문화예술체육 특구, 서초(Art&culture), ▲살기 좋은 도시, 서초(Nature&network), ▲돌봄 핫플레이스, 서초(Care), ▲공교육 1번지, 서초(Education) 이상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DANCE with 박경me!(댄스 위드 박경미)’이다.박경미 의원은 “27년째 서초에 살며 서초의 현안을 잘 알고, 자녀 또한 유·초·중·고 모두 서초에서 보낸 ‘서초 엄마’로서 부모의 마음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동안 서초를 위해 땀 흘려 뛰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초구민 여러분께 힘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6 17:25
박진종
문 대통령 "황교안 '40조 채권', 구체적 방안 제시하면 검토"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40조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투입을 위한 채권 발행을 제안한 데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을 전달했다.앞서, 지난 22일 황교안 대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대응 방안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 수준인 40조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투입과 함께 관련 재원 마련을 위한 '코로나 극복채권' 발행을 제안한 바 읶다.통합당 구상에 따르면 '3년 만기, 연이자 2.5%'의 채권으로 40조원을 마련해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1000만 소상공인에게 600만∼1000만원을 직접 지원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기세, 수도세, 건강보험료 각종 세금·공과금 감면을 추진한다.또한, 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4·15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선거와 관련해 일말의 오해가 없도록 다른 업무 말고 코로나19 대응 및 경제 어려움 극복에 전념하라"고 지시했다.강 대변인은 "어제(25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중단하기로 한 것도 이런 의미"라고 설명했다.
2020-03-26 13:52
전지선
이인영 "천안함10주기...젊은 영웅들 희생, 절대 잊지 않아"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총괄본부장 이인영 원내대표는 26일 “천안함 용사 마흔여섯 분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긴다”고 밝혔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실행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천안함 비극이 발생한 지 10주기가 되는 날이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원내대표는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장병 모두를 마음 깊이 추모한다. 조국을 지키다 사망한 젊은 영웅들의 희생을 대한민국은 절대 잊지 않겠다. 민주당은 ‘남북 분단’이라는 비극적인 현실 때문에 우리 장병들이 더는 희생되지 않도록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이 원내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이제 해외 입국자 관리가 최대의 과제가 됐다”고 알렸다.그는 “미국과 유럽의 확산 추세도 매우 무섭다. 이에 따라 해외로 나갔던 우리 국민들이 서둘러 귀국길에 나서고 있다. 어제는 신규 확진자 100명 중 51명이 해외입국자였다. 보다 과감한 입국 검역체계가 필요하다. 필요하면 지자체와 긴밀히 연계하여 유기적 방역체계 수립도 적극 추진해주시기 바란다. 방역당국의 비상한 대응을 요청한다”고 했다.이 원내대표는 김부겸 국회의원 선거사무실 계란 투척 사건과 관련한 발언도 했다. 그는 “우리 당 김부겸 의원님의 선거사무실에 계란이 투척되었다.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민주당은 일부 시민들의 이런 일탈 행위를 우려한다.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재발 방지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2020-03-26 13:52
박진종
관악을 정태호, 21대 총선 후보 공식등록 마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 4·15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26일, 관악을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관악구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정태호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관악구선관위에 도착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관악을 지역 공식 후보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그동안 우리 관악이 주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뎌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다”며 “담대한 발상과 실천능력으로 관악을 통째로 바꿀 힘 있는 후보가 관악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소속 대통령과 서울시장, 관악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의 임기가 겹치는 앞으로의 2년이 관악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지역을 발전시키고 문재인 대통령의 후반기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태호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정책기획비서관으로 ‘100대 국정과제’를 총괄했고, 이후 일자리수석비서관에 승진 발탁되며 ‘광주형일자리’를 성사시킨 주역으로 정책 수행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0-03-26 13:52
박진종
"태영호, 미성년자 강간혐의 입장 밝혀야...한국, n번방 사건 분노 커"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김성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태영호 예비후보에게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지난 25일 ‘촛불국회만들기 4.15 총선시민네트워크’는 태영호 후보를 ‘강간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장을 통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성범죄에 대해서 결단코 용납하면 안 된다. 미성년 성범죄 의혹이 제기된 이상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이 공권력의 의무”라고 강조했다.이에 김성곤 후보는 논평을 통해 태 후보의 솔직한 입장표명을 촉구했다.김 후보는 “시민단체가 고발한 내용이 조속히 밝혀지기를 촉구한다. 최근 ‘N번 방’ 사건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우리 국민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단호한 처벌이 이루어지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태 후보는 국민의 대표자가 되기 위해 출마한 공인으로서 국민들의 의혹 제기에 대해 솔직하게 답해야 한다. 민주시민의 알 권리에 대해 공직 후보자로서 성실한 답변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0-03-26 10:52
박진종
황교안 "문 대통령, 확고한 선거 중립 지켜야"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확고한 선거 중립을 지키라. 공정선거 의지를 국민 앞에 밝히라"라고 말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4·15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공정선거를 의심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황 대표는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등 일부 진보 성향 단체의 통합당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 방해를 두고 "오세훈 후보, 나경원 후보를 비롯해 우리 당 후보에 대한 선거방해 행위가 공공연히 방치되고 있다. 노골적 선거방해 행위 때문에 출근 인사조차 제대로 못 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저에게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는 차별적으로 비례정당 지지를 못 하도록 제한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황 대표는 "선거를 관장하는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법무부 장관 등이 모두 민주당 출신 정치인"이라며 "선거 중립에 대한 우려는 진작부터 있었는데 현실이 되는 게 아닌가 매우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울산에서 벌어진 부정선거 사건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이번 총선이 울산 선거의 재판이 된다면 국민께서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우리 당이 선거 중립 내각을 요구한 이유도 울산선거의 재판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총선은 이념과 진영에 매몰돼 있는 문 정권과 친문 세력을 심판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가 돼야 한다"며 "국가 재건 수준의 대수술,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3-26 10:35
전지선
정세균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시 고발조치·강제출국"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당한 사유없는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고발조치하고, 외국인의 경우는 강제출국시켜야한다"고 밝혔다.정세균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유럽·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관련 "자가격리는 법적 강제조치"라며 "오늘은 이런 방향에서 자가격리 실효성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입국자들의 자가격리가 제대로 철저하게 관리돼야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며 "자가격리자가 마트를 가고 식당에 출입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중앙정부와 실제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간 원활한 협조와 팀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입국자들에게 자가격리 지침을 정확하고 엄중히 안내하고, 공항에서 자택 등 자가격리 장소까지 이동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거점까지 별도 교통편 제공도 고려해야한다"며 "지자체는 자가격리자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위치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자가격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무단이탈 여부를 관리하라"고 말했다.정 총리는 또 "아이들의 학업을 걱정해 조심스레 자녀들을 문을 연 학원에 보내는 학부모들도 조금씩 늘고 있다"며 "적어도 다음 주말까지는 학원에 보내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래도 학원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방역 준칙의 엄격한 준수가 필요하다"며 "어른들보다 우선해서 보호돼야 마땅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교육부와 관계기관은 학원들의 방역지침 이행여부를 집중점검해달라"고 말했다.
2020-03-26 10:34
전지선
정경두  “비군사적 안보위협에 대응한 연구에 매진해 달라”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5일 대전의 국군의학연구소와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차례로 방문해 “비군사적 안보위협에 대응한 연구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정경두 장관은 "부단한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감염병 신속 진단법을 개발해 민간으로 기술을 이전한 연구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등 비군사적 위협으로부터 국민과 장병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 지원과 의학연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국군의학연구소는 등온증폭(LAMP) 기술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히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했다.연구소는 1월 20일부터 LAMP 기술에 기반한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개발에 착수해 2월 11일 특허 출원했다.정 장관은 ADD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연구 결과를 보고 받은 데 이어 '건식제독기' 개발한 연구원의 노고를 격려했다.정 장관은 "ADD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군사적 위협 뿐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등 다양한 비군사적 안보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국방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달라"고 지시했다.그는 "ADD가 개발한 건식제독기 시제품을 국군의무사령부 음압병실에 조속히 지원해 코로나19 확진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3-25 17:44
전지선
문 대통령 "정부, 진단시약 수출 적극 지원할 것"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국내에서 개발·생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시약과 관련해 "최근 민간 차원의 수출 상담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진단시약 공식 요청국이 많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의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생산 업체인 '씨젠'을 찾아 "정부가 (진단시약) 수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제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글로벌 공조가 아주 절실해졌다. 우리 기업의 진단 역량이 글로벌 공조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확진자 한 명을 빠르게 찾아내는 일은 확진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며 방역의 시작"이라며 "한국은 빠른 검사와 빠른 확진, 빠른 격리와 빠른 치료, 거기에 더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검사의 정확도까지 더해져 방역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씨젠을 비롯해 이날 현장 방문에 함께 한 코젠바이오텍, 솔젠트, SD바이오센서, 바이오세움 등 진단시약 기업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문 대통령은 "여러분의 혁신적인 노력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가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은 바이러스 극복의 최일선에 있다. 코로나19 방역은 여러분들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진단시약 기업들을 격려하며 "위기 때 진짜 실력이 드러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치료제 개발 투자와 신종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뿐 아니라 바이오벤처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정부 또한 위기 대응과 민간의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긴급사용승인제도를 전격 시행, 통상 1년 반 정도 걸리던 승인 절차를 1주일 만에 끝냈다"고 말했다.이어 마스크 공적 판매를 위한 식약처 활동에 대해 "매주 1인당 2매 공급하는 마스크를 조만간 3매, 4매로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가 있다. 개학도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공급 물량을 늘리는 것을 앞당겨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3-25 13:51
전지선
심재철 "주식시장의 불확실성 가중하는 공매도 폐지해야"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25일 "개미 투자자를 울리고,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을 가중하는 공매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공매도 거래에 대해 증권거래 금지 처분과 같은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심 원내대표는 "지난 13일 금융당국이 6개월간 '한시적 공매도 금지' 대책을 발표했지만, 예외 조항을 이용해 기관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공매도가 계속되고 있다. 공매도 방식은 주식 거래 시 결제 불이행의 우려가 있고, 시장이 불안할 때는 일부 기관과 외국인이 시세 조종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통합당은 2018년 차입 공매도를 금지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며 "'차입 공매도 금지' 법안을 당론으로 정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매도란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팔고,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아 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이다.
2020-03-25 13:28
전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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