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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7,303 건)
백혜련, 군 공항 이전 문제 대안 민군통합 국제공항 추진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을 국회의원 후보가 1일 21대 총선 공약 시리즈인 ‘백혜련의 약속’ 제3탄으로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의 대안으로 민군통합 국제공항 추진’을 발표했다.백혜련 의원은 “군 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예비이전후보지인 화성 시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되어야 하는데, 민군통합 국제공항은 상생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10년 후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르기 때문에, 신공항 건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백 의원은 “민군통합 국제공항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시공사 용역 결과에 의하면 B/C 2.36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양호”하며, “생산유발 효과 7조 3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2조 5천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5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군 공항 이전부지에 조성되는 ‘서수원 스마트폴리스’,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과 시너지를 내 경기남부권이 안보 및 경제, 교통, 물류의 허브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총선이 끝나자마자 정부, 국회, 지자체, 시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가칭)수원 군 공항 이전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12월에 확정·고시될 예정인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2021∼2025)'에 반영을 검토하겠다”는 일정을 제시하며, “이미 국방부장관에게 민·군 겸용 통합공항 방식의 검토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특히 ‘집권여당 원 팀의 힘’을 강조했다. 백의원은 “군공항 이전 사업은 종전부지 개발사업 포함하여 5조원 이상이 소요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집권 여당 소속의 경기도지사-수원시장-국회의원의 원팀으로 추진했을 때 사업을 되게 할 수 있고 나아가 추진 속도 역시 높일 수 있다”며 “21대 국회에서는 군공항 이전 문제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어 백 의원은 “군 공항 이전은 특정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와 ‘국가예산낭비’의 문제”라고 천명했다. “수원 군 공항은 우리나라 최북단의 중요한 군용 비행장이지만 현재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제대로 된 훈련조차 할 수 없었다”며, “지난 수십 년 간 수원 시민들이 견디기 힘든 소음에 시달리고 있고, 군 소음보상에 천문학적인 재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군 공항 이전이 훨씬 더 경제적”이라며 ‘군 공항 이전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2020-04-02 10:44
박진종
정세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감염 재확산시킬 위험있어"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정부가 오는 5일까지 2주간 시행중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는 감염을 다시 확산시킬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정세균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당분간 등교 개학이 어려워진 가운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언제까지 유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일상복귀를 무한히 미룰 수도 없고 국민들이 느끼는 피로도가 상당하다는 사실도 잘 안다. 전세계적 확산세가 유례없이 가파르고 해외유입과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것은 감염을 다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빠른 시일내 의견수렴과 정부내 논의를 거쳐 결정한 다음,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떻게 지속해 나갈 것인지 국민들에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또,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개학 이후에도 안정화 단계까지 크고 작은 혼선을 피할 수 없을 가능성이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학교와 선생님들의 부담이 크고, 학부모들의 걱정도 이만저만한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만, 정부는 불완전하더라도 조속히 학업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정 총리는 "우리는 한국전쟁 중에도 천막교사를 설치하고 학교를 운영한 나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믿기지 않는 성장과 번영은 그러한 교육에 대한 열정이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당장은 휴업을 무기한 연장하는 것이 쉬운 길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아이들의 학습권을 희생시킬 뿐 아니라 어쩌면 우리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이어 "정부는 최선을 다해 원격수업을 준비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고치고 보완하겠다. 국민들도 정부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임을 이해하고 너른 마음으로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2020-04-02 09:56
전지선
문 대통령“소상공인·기업인들이 ‘코로나19’로 문닫을일 없도록 할 것”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대구·경북(TK) 지역 대표 국가산단인 구미산업단지를 방문해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때문에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구미산업단지 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사업장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정부는 우리 경제와 산업, 민생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정부는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들을 위해 추경을 포함해 총 30조원에 달하는 긴급자금 지원을 시행했다. 또한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총 100조원의 민생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소상공인 자영업자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긴급자금을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며 "필요한 업체에 적기에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국민과 가계를 적극 돕겠다. 정부는 긴금재난지원금을 국민들께 직접 드리는 전례 없는 긴급 지원방안을 결정했다.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하위 70% 가구에 4인 가족 기준 100만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를 위해 뼈를 깎는 정부지출구조조정으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며 "4월 중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대구의 생활안정지원을 위해서도 지자체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인들에게 "구미산단이 보여준 연대와 협력 힘은 코로나19 극복의 뛰어난 모범사례가 아닐 수 없다. 전국으로 확산해 많은 기업과 국민들께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코오롱 인더스트리는 최근 입주기업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방역 조치로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며 코로나19 대응에서 모범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코오롱 인더스트리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 생기자 의료용 MB(멜트블로운) 마스크 필터 연구설비를 생산용으로 급히 전환하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줬고 24시간 연속가동으로 마스크 제작업체에게 마스크 백만장 분량의 필터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 놀랍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코오롱 인더스트리는 문경 서울대 병원에 음압 치료병실 한 개 동을 기부했고, 노조 역시 사상 처음으로 무교섭 임단협을 신속히 타결해 연대와 협력의 힘을 보여줬다"고 했다.또한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있기 전부터 선제 노력으로 일본수입 (부품)을 대체했다고 하니 더욱 자랑스럽다. 지금 많은 입주기업이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고 공단 역시 방역 도움센터를 설치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구미산단은 대한민국 산업발전과 위기 극복의 살아있는 역사다. 반세기전 섬유산업에서 출발해 전기·전자산업을 일궈냈고 2005년 단일 산단 최초로 수출 300억불을 달성했다"며 "최근에는 산단 노후화와 산업구조변화의 위기를 미래 신산업육성과 스마트 산단 조성으로 돌파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여러분의 연대와 협력에 힘입어 우리 경북도 지금 코로나19 사태 잘 극복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며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해 관계자분들 의료진들 방역진들 노력에 깊이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또 "G20(주요 20개국)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서 각국의 방역조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업인 과학자 의사 등 필수인력의 이동을 허용하자는 저의 제안이 공동선언문에 반영됐다"며 "기업의 수출과 해외활동 차질이 없도록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연대와 협력만이 코로나19 극복의 답이다. 감영병의 공포가 클 때 고립과 단절, 각자도생 유혹에 빠지기 쉽지만, 이는 결코 해법이 될 수 없다. 사재기 하나 없이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우리 국민이 참으로 존경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세계 경제가 어두운 터널 속에 들어섰지만 우리는 불을 밝히고 터널을 지나야 한다. 코로나19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큰 위협이 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극복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어둠을 밝히는 구미 산업단지와 코오롱 인더스트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2020-04-01 17:38
전지선
홍철호, 건축사협회·어린이집연합회와 잇달아 간담회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홍철호 미래통합당 김포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오후 구래동 선거사무소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잇달아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 임현기 김포지역 회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 건축사협회는 ‘동네건축 활성화’, ‘세제·금융 지원’, ‘건축진흥원 설립’ 등 주요 정책 현안을 건의했다. 홍 후보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히고, 김포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간담회에는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박은주 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홍 후보와 연합회 측은 어린이 통학 안전 문제를 비롯해 김포시 보육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개원 지연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아울러 홍 후보는 21대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어린이 보호구역 및 CCTV 확대를 통한 어린이 안전 확보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홍 후보는 “어린이·학부모·어린이집 모두가 행복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답은 현장에 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4-01 16:32
박진종
정세균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 원칙' 처벌"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이날(1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이를 위반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받게 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자가격리는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적 강제조치”라며 “위반시 어떠한 관용도 없이 고발하거나 강제 출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세균 총리는 “해외에서 입국하는 분들이 국내 사정을 잘 모르거나 안전한 모국으로 돌아왔다는 안도감에서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가 있다"며 특히 젊은 유학생들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그러면서 "일탈행위는 위치추적 기반 통합상황관리시스템으로 즉시 적발된다. 관계기관은 입국자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입국 시 이런 방침을 확실히 안내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은 크게 줄겠지만, 당분간은 귀국하는 우리 국민을 중심으로 자가격리 인원이 많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지방자치단체 부담이 커 걱정은 되지만 지역사회를 감염으로부터 지키는 핵심수단인 자가격리자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정 총리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9일부터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선 "안전한 등교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차선의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이들은 물론 선생님들도 처음 경험하는 원격수업이라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물리적 준비도 중요하지만,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것인지 국민에게 상세히 설명해 드리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교육부는 각 학교가 여건에 맞춰 원격수업을 준비하고, 학부모들에게 준비상황과 구체적인 수업 방식을 알려줘 걱정을 덜어주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이날부터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것을 언급하며 "국가직 전환을 계기로 소방관 여러분들이 더욱 자부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소방관들은 코로나19와의 전투 최일선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2만여명이 넘는 환자를 이송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0-04-01 10:42
전지선
김동연 前경제부총리, 정태호 관악을 후보 지지방문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태호 더불어주당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방문 했다.김 전 부총리는 3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정태호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정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기재부 출신 후보 외 정치권 인사에 대한 김 전 부총리의 공개 지지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전 부총리는 정태호 후보에 대해 “나와 아주 가까운 사이로 좋은 친구이자 후배, 멋진 동료다.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자타가 공인하는 ‘정책통’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의 경제, 사회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며 정 후보의 역할을 주문했다.김 전 부총리는 “남은 2주 동안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길 바라며 끝까지 성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청와대 나온 뒤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는데 캠프까지 직접 와줘서 고맙다”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후보는 김 전 부총리 재임시절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 정책기획비서관을 지내며 일자리안정자금 등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호흡을 맞췄다.
2020-04-01 10:15
박진종
권태홍 후보 "새로운 익산을 위해 무능 정치 끝내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권태홍 정의당 익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1일 “익산이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 이번 선거에서 무능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권태홍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익산은 한때 교육의 도시였고, 일자리를 위해 모여들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전국 지방 중소도시 중 인구감소율 1위, 전라북도 시중 고용률 꼴찌를 달리고 있다. 이대로 내버려 두면 어디까지 쇠퇴할지 모른다”고 설명했다.권 후보는 “익산시가 50억 원을 투자해 유치한 넥솔론이 파산했다. 넥솔론은 평균연령 30대인 청년 1000명이 일한 곳이다. 연봉도 고액이었다. 넥솔론이 파산되면서 근무했던 청년들이 가족과 함께 일자리를 찾아 익산을 떠났다”고 알렸다.이어 “최근 5년간 인구변동 현황을 보면 30대, 40대 인구가 급감했다. 30, 40대가 일자리를 찾아 다른 도시로 이동하면서 19세 이하가 함께 큰 폭으로 줄니다. 출생아 수도 5년 만에 40.9%나 줄어들었습니다. 익산이 이 지경이 되는 데 있어 한병도 전 청와대 수석과 조배숙 의원은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특히, 권 후보는 “저는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사태를 해결했다. 주민들이 수년 동안 환경피해를 호소해도 어느 정치인도 나서지 않았다. 저는 주민들과 3년 동안 함께 싸워 인과관계를 밝혀냈다. 환경부가 집단 암 발병에 대한 인과관계 인정에 소극적일 때, 국회토론회, 국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역학회 자문회의 등을 주선해 환경부가 태도를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장점마을 문제 해결했듯이 익산 문제도 하나하나 해결하겠다. 넥솔론에 반도체 산업을 유치하고, 식품산업을 육성하여 일자리 만들겠다. 미륵사지 완전복원 추진, 농식품 청년창업센터를 유치해 익산이 새롭게 도약하는데 기초를 만들겠다. 시민들의 힘으로 무능 정치를 퇴출하고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권태홍을 국회로 보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2020-04-01 10:11
박진종
김중로 "세종시, 꿈의 행정수도 완성할 것...정치적 구호로 끝내지 않아"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김중로 미래통합당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30일 세종중앙공원을 시민이 원하는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31일 세종시를 꿈의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김중로 후보는 이날 세종시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꿈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시법 개정안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집무실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김 후보는 구체적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실행력은 구호나 계획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여야를 아우르는 화합의 정치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가 행정수도를 완성하지 못했다며, 이해찬 대표의 공약이 정치적 구호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후보는 행정수도 미완성의 이유로 '방향과 실행의 오류'를 꼽았다. 이어 "제가 금강을 개발해 반드시 꿈의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후보는 지난 30일에는 “세종중앙공원을 시민들이 원하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세종시의 주요 현안인 세종중앙공원이 본래의 계획대로 ‘이용형 공원’으로 추진돼야 한다. 뉴욕센트럴파크처럼 만들어 꿈의 수도 세종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0-03-31 23:44
박진종
인천 부평구을 홍영표, 인천시농아인협회와 간담회 가져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인천시농아인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홍영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간담회 소식을 발히며 “인천시에 등록된 청각·언어장애인분들만 2만3000명이 계시지만, 이분들을 우리가 얼마나 이해하고,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듬고 있는지 되돌아본다”고 했다.홍 후보는 “농아인들을 위한 지원센터 지원, 편의시설 확충,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등은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게 바로 더불어 사는 세상일 것”이라고 알렸다.그러면서 “‘시각장애인은 사물과 멀어지고 농아인은 사람과 멀어진다’는 말이 있다. 농아인분들이 사람과 더 가까워지도록 더 세심하게, 더 꼼꼼하게 챙기겠다. 따스한 발걸음 해주신 만큼 따스한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3-31 23:29
박진종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후보, '공약 3호-4호' 발표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가 30일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 착공’과 ‘혁신도시연계 공공기관 유치’를 발표했다. 박수현 후보는 3호 공약인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 착공’에 대해 “충청산업문화철도 사업은 낙후된 충청권의 지역특화발전과 철도망 부재로 인한 지역 소외감 해소를 위해 조기 착공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충청산업문화철도 사업은 대천역에서부터 조치원역까지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보령에서부터 공주, 부여, 청양과 세종을 거쳐 청주 광역도시권까지 연결되는 철도 사업이다. 2019년 12월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됐다.박 후보는 “지난해 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충청산업문화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이번에 국회에 가게 되면 국토교통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25)에 반영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동시에 차질 없는 국비확보를 이루어내겠다”라고 했다.특히 박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시절 국토교통위원회에서만 4년간을 활동하면서 충청산업문화철도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추가 검토사업이기는 하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킨 경험이 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후보 공약사항에 포함돼 있지 않았던 충청산업문화철도를 강력히 건의해 공약사항에 반영한 바 있으며 문 대통령 당선 후 100대 국정과제 선정에도 빠져있던 것을 청와대 대변인 시절 포함시킨 만큼 충청산업문화철도 추진에 자신감이 있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4호 공약인 ‘혁신도시연계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올해 3월 국가균형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대전·충남에도 혁신도시 지정이 가능해졌다. 현재 도에서 내포에 혁신도시 지정을 추진 중인데 내포가 혁신도시로 지정되더라도 공공기관의 이전은 도내 균형발전을 고려해서 이루어져야 하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서 혁신도시시책을 추진할 때에는 ‘혁신도시 활성화 및 인근 지역과의 상생발전에 관한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고 한 만큼 충남 서북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발전된 지역인 공주·부여·청양에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어 “특히 공주의 경우 세종시가 만들어지면 인구와 땅을 희생했었던 만큼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03-31 17:19
박진종
김진표 "김병관, 대한민국 경제강국 위한 중요한 인재"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비상경제대책본부장인 김진표 국회의원(수원시무)이 31일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성남시분당구갑 국회의원 후보의 캠프를 방문해 김병관 후보를 격려했다.김진표 의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 경제부총리를 역임했다.김진표 의원은 이날 김병관 후보를 격려하고, 대한민국의 혁신성장과 수원, 분당-판교를 포함한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진표 의원은 김병관 후보가 대한민국이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인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0년간 우리 경제가 장기저성장의 늪에 빠져있었는데 경제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현 정부가 추진중인 ‘혁신성장’이며, 민주당이 총선 2호 공약으로 제시한 세계 4대 벤처강국 실현을 위해 김병관 의원과 함께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김병관 후보는 “민주당의 대표적인 경제전문가이신 김진표 의원님과 21대 국회에서도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다.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에 있어 분당-판교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 대학원 및 연구기관 유치, 백현 MICE 조성 등 지역현안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제17대 국회에서 국회의장을 지낸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역시 김병관 캠프를 방문해 김 의원을 격려하고, 총선승리를 기원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이낙연 전 총리와 함께 김병관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2020-03-31 16:44
박진종
문 대통령 “해외유입에 대한 강력한 조치 및 통제 필요”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늘어나는 해외유입에 대해서도 더욱 강력한 조치와 철저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한 뒤 "격리조치를 위반할 경우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고 강력한 법적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내일부터 시행되는 해외입국자 대상 '2주 의무격리' 조치가 잘 지켜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작은 구멍 하나가 둑을 무너뜨리는 법"이라며 "모든 국민이 불편을 감수하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때 한 개인이 모두의 노력을 허사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의 세계적대유행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확산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이 어디까지 미치고 언제까지 계속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문 대통령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우리의 대응이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사태가 서서히 진정돼 가고 있지만 확실한 안정 단계로 들어서려면 갈 길이 멀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사망자를 줄이는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특히 "다중시설을 통한 집단 감염을 막는데 방역 당국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집단 감염이 한 군데 발생할 때마다 국민의 고통이 그만큼 더 커지고, 우리 경제가 더 무너지고 더 많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사실을 무겁게 여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초·중·고교의 개학 및 등교 연기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서는 또 다시 학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학사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학생들의 학습 피해뿐 아니라 부모들의 돌봄 부담도 커지겠지만 아이들을 감염병으로부터 지켜내고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서 전문가들과 학부모, 대다수 국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결정"이라며 "불편을 겪는 가정이 많겠으나 깊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교육 당국은 학생들의 등교를 늦추면서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 경험이 없는 일이라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특히 온라인 학습에서 불평등하거나 소외되는 학생들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 컴퓨터와 모바일 등 온라인 교육 환경의 격차가 학생들 간의 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고 빈틈없이 준비해 주길 당부한다"고 언급했다.또한,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이를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서 나랏빚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뼈를 깎는 지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어느 부처도 예외일 수 없다. 모든 부처가 솔선수범해 정부 예산이 경제난 극복에 우선 쓰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정부는 매주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신속한 결정으로 특단의 조치를 내놓고 있다.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자금난을 덜어드리고 기업이 코로나19로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100조원 규모의 비상 금융 조치를 취했다"고 떠올렸다.이어 "1차 추경과 함께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한 대책들이 신속히 집행되고 현장에서 잘 작동되도록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달라. 모든 부처가 경제 난국 극복의 주체로서 발로 뛰며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3-31 15:00
전지선
유승민 "경제를 누구의 손에 맡길 것인가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은 31일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제일 걱정되는 게 경제"라며 "경제를 누구의 손에 맡길 것인가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유승민 의원은 이날 인천 부평갑에 출마한 정유섭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아 "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 위기 극복을 지난 3년간 믿을 수 없는 문재인 세력한테 맡길 것인가, 국민들께서 보수 정당에 못마땅한 부분이 있었지만 새롭게 깨끗하고 능력 있는 보수정당으로 출발하는 통합당에 맡길 것인가"라고 했다.유 의원은 "코로나 이후 비상한 경제 정책을 써야 하는데, 지난 3년 동안 문 정권이 했던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이런 모습을 보면 고집부리며 했던 엉터리 정책이 코로나 끝나고도 바뀔 리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선거는 어렵고, 무엇보다 중요한 선거다. 지난 3년간 문 대통령과 민주당 사람들이 망친 경제, 안보, 헌법 가치들, 정의와 공정·평등을 전유물 같이 이야기하다가 코로나가 다 덮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언론도 주민들도 선거에 대해서 멍멍한 상태"라면서도 "현명한 유권자들이 (4월) 15일이 가까워질수록 이번 선거가 어떤 선거인지 다시 기억을 떠올리고, 한 표의 중요성을 잘 인식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유 의원은 정부가 코로나 사태 초기에 중국발 입국 금지를 하지 않고 마스크 공급에 혼선을 빚은 점을 언급하며 "선거 끝나고 나면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라고 했다.
2020-03-31 15:00
전지선
안철수 "400㎞ 국토 종주 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1일 "내일 오후부터 400㎞ 국토 종주를 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안철수 대표는 이날 중견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 땅의 곳곳을 뛰고 걸어 국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에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모이신 분들과도 함께 대화하면서 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대표는 "전국 종주는 기득권 정치 세력의 꼼수 위장정당과 맞서 싸우겠다는 제 의지의 표현"이라며 "기득권 정치 세력의 오만과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 저는 잘못된 정치, 부당한 정치, 부도덕한 정치와 단호하게 맞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뛰다 보면 악천후가 올 수도 있고 부상을 당할 수도 있겠지만, 제 체력이 허락하는 한 힘들고 고단함을 참고 이겨내면서 한 분이라도 더 만나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우리는 다시 해낼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전국 종주 과정에서 만날 수많은 국민여러분과의 대화가 희망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종주가 끝나는 날, 우리 정치와 사회에 변화와 혁신의 큰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0-03-31 11:27
전지선
김희철 전 의원, 관악을 정태호 후보 지지선언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 =관악을 지역에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희철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서울 관악구을)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30일 오전, 정태호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민주화의 성지인 우리 관악에서 정태호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다”며 정태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직을 수락했다.  정 후보는 이에 “고향으로 돌아온 김 전 의원을 환영한다”며 “역사적인 순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총선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전 의원은 민선2기 관악구청장을 역임하고, 2008년 민주당 소속으로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제1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한편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기호5번)으로 출마했던 송광호 전 후보도 27일, 정태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정 후보를 돕고 있다. 
2020-03-31 11:25
박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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