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너즈 워 인도네시아 토너먼트 그랜드 파이널  © 컴투스
▲ 서머너즈 워 인도네시아 토너먼트 그랜드 파이널  © 컴투스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콘셉트로 토너먼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12월부터 약 한달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현지 유저들이 참여하는 ‘서머너즈 워’ 토너먼트를 전개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길드 대상의 토너먼트가 열렸다. 

 

베트남에서 또한 총 34개 신청 길드 중 16개 길드가 선발돼 토너먼트가 개최됐다. 오는 23일에는 파이널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태국에서는 여성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 리그 ‘발키리 아레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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