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삼성 갤럭시 노트 등 다양한 중고 스마트폰을 취급하는 ‘에코폰’에서 연말맞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에코폰에서 중고 단말기를 구매하면 유명 브랜드 60여곳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고속 무선 충전기, 배터리 보장제, 120일 무상 A/S, 다른 기기로 교환 시 최대 100,000원까지 할인하는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에코폰을 통해 보유한 단말기를 판매한다면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과 최고 매입금액에서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해주며 완벽한 데이터 영구 삭제 서비스를 제공해 정보가 유출될 시 1,000만원을 보상해주고 있다.

 

또한 검수를 위해 맡겨도 왕복 택배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며 마스크 스트랩 제공, 고급 젤리케이스 제공 등의 혜택도 마련했다.

 

에코폰이 아이폰수리 전문인 만큼, 아이폰을 수리하는 고객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지급 외 마스크 스트랩 제공, 고급 방탄필름 제공, 애플케어 정품보장, 120일 무상 A/S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선불폰, 알뜰폰 개통 시에도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제공, 2만원 무료 충전, 마스크 스트랩 제공, 최대 10만원 할인, 고급 방탄필름 제공, 고급 젤리케이스 제공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한편, 에코폰은 온라인 공식 순위사이트 랭키닷컴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고폰 매입, 판매, 아이폰 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영구삭제프로그램을 이용해 내부 데이터를 모두 삭제해서 안심하고 매입하는 소비자가 많다.

 

한편, 에코폰은 삼성 갤럭시, 애플의 아이폰 등 휴대폰, 선불폰, 알뜰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태블릿 PC, 공기계 등을 거래할 수 있는 곳으로 중고폰 매입, 아이폰수리, 액정수리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며, 깨진 액정은 100% 정품액정으로 수리해주고 있다. 현재, 1월 29일 방영된 포레스트 협찬 이벤트로 기기 매각 시 10만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더 현금을 지급해주며, 선불폰 1~3만원 무료충전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폰은 홍대 합정역을 본점으로 연신내, 신촌, 신림을 비롯해 영등포, 종로, 명동 등 전국 지점 40여 개 오프라인 매장 있으며 방문이 가능하며 택배로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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