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 좋은성분의 스킨케어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하예진은 기존의 하예진보다 가볍고 트렌디한 하예진라이트를 런칭하였으며, 국내의 첫제품으로 '하예진 라이트 섬유향수'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하예진은 자연주의 브랜드답게 청정지역 뉴질랜드 목장의 신선한 ‘밀크 오리진 알코올’을 사용하여 더욱 부드러운 발향을 선사하였으며, 섬유향수 3종 모두 유해성분으로 알려진 메탄올, 폼알데하이드 등 5가지 성분에 대해 불검출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하예진 라이트 섬유향수’는 높은 등급의 향료와 부항률이 잘 어울어져 은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되어 향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예진 라이트 섬유 향수는 ‘핑크블라썸’, ‘인더우드’, ‘블루라군’의 각각 다른매력의 3가지 향을 출시해 다양한 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첫 사랑처럼 오래 기억되는 한아름 꽃다발이 떠오르는 '핑크블라썸'과 상큼한 오렌지향이 유칼립투스와 어울어져 청량하고 싱그러운 향의 ‘인더우드’, 마지막으로 눈부시게 파란 지중해 바다가 느껴지는 상쾌한 향의 ‘블루라군’ 을 출시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향을 선보였다.

 

하예진 라이트의 섬유향수는 매우 뛰어난 탈취력으로 매일 세탁하기 힘든 침구류, 의류 뿐만 아니라 흡연/화장실 냄새와 자동차 내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향수라고 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내부 향 테스트와 소비자들의 향 트렌드를 분석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게 되었다”며, “연말이나 다가올 크리스마스 데이트에 사용하시길 추천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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