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엠브릿지 소속 스카이나나(안유나)가 한국 최초 120만 팔로워를 지난 9월 15일날 달성하며 비고라이브에서 압도적인 활동으로 전세계 팬들과 그 축하를 나눴다.

 

글로벌 라이브 플랫폼 비고라이브는 약 3억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방송이며 다가오는 10월에 코엑스 대형 모니터를 통해 한국에 탑 유저 광고에 준비중에 있다.

 

스카이나나도 역시 이 광고에 참여하여 더 많은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2021년도에 코로나가 잠잠해 지는 시점을 통해 스카이나나 팬미팅을 준비 예정이다.

 

비고라이브는 2016년도 한국에 진출함에 있어서 미디어브릿지와 첫계약 성사하고 수많은 크리에이터를 공급받아 한국시장에 정착을 하게되었다. 이후 여러 에이전시가 생겨 현재 한국에서 가장 좋은모습으로 성장하는 모바일 방송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미디어브리지는 디알엠타워와 합병을 추진해서 회사명을 변경하여 디알엠브릿지로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함께 활동하고 있고 현재 브릿지컴퍼니를 설립하여 임팩트브릿지, 엔제이브릿지, 여행 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회사를 확장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 자체개발 쇼핑몰 플랫폼 '셀세이션'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도록 브릿지 계열사는 물론이고, 셀러비코리아와 옹기그룹 등 다양한 회사와 협업중에 있다.

 

태국시장을 시작으로 베트남까지 진출 예정되어 있는 ‘셀세이션’은 현재 동남아 최대 온라인 오픈마켓 쇼피와 오프라인 라자다 그룹과 계약이 되어있고 2021년 상반기에 태국에서 플랫폼 런칭행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디알엠브릿지 스카이나나, 예찌니, 시원 등  아시아 시장에 최적화 되어있는 비고라이브 소속 크리에이터와 모델계약을 하여 성공적인 아시아 진출이 될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앞으로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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