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텔레그나에서 김동현 선수가 미션으로 수행했던 자동 스팀 다리미 상품이 쿠팡의 골드박스 행사를 통해서 완판 신화를 만들어 냈다.

 

쿠팡의 골드박스는 쿠팡에 입점 된 상품 중 특별하게 선별된 약15개의 제품을 로켓와우 고객들에게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쿠팡에 등록된 수많은 제품 중에서 선별된 아웃핏터 플러스 제품은 이날 오전 07시부터 시작한 행사에서 약 12시간 만에 품절되어 매진 사태를 빚었으며, 현재는 할인행사가 종료됐다.

 

착한 중소기업의 선한 PPL로 코로나에 위기에 빠진 중소기업을 살리자는 취지의 텔레그나 방송 목적과 가장 부합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한아웃핏터 관계자는 “쿠팡 골드박스를 통해서 쿠팡 이용 고객분들의 열렬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재고가 매진되었기에, 더욱이 내부 임직원들은 기술개발에 매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의류관리 관련 FDC 기술(가칭) 특허를 새롭게 특허청에 출원했으며, 조만간 우선 심사를 통해 확실한 기술력을 보호받고자 할 것이다. 디자인권도 현재 출원한 상태이며 상표권까지 출원하여 지적재산권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카피 제품이 나오더라도 우리 제품의 품질은 따라올 수 없게끔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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