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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당명교체 후 지지율 최고치…차기 대권주자 1위 文, 2위 潘

文 23.5% 턱밑 추격하는 반기문 총장 18.2% · 이재명 시장 16.6%

리얼미터 | 기사입력 2016/12/08 [13:36]

더민주, 당명교체 후 지지율 최고치…차기 대권주자 1위 文, 2위 潘

文 23.5% 턱밑 추격하는 반기문 총장 18.2% · 이재명 시장 16.6%

리얼미터 | 입력 : 2016/12/08 [13:36]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매일경제·MBN ‘레이더P’ 의뢰로 2016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국 1,511명(무선 85 : 유선 15 비율)을 대상으로 조사한 12월 1주차 주중집계 정당지지도에서 국회내에서 ‘100시간 릴레이 탄핵버스터’를 진행중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3%p 오른 35.8%를 기록, 당명 교체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11월 4주차(33.0%)를 또다시 경신하면서 새누리당과의 격차를 14.7%p에서 19.0%p로 크게 벌리며 선두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수도권과 PK(부산·경남·울산), 충청권, 2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는 주로 상승한 반면, 호남과 TK(대구·경북)에서는 하락했고, 호남(民 38.3%, 國 31.3%)에서는 국민의당을 해당지역 오차범위(±7.3%p) 내에서 15주째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월 퇴진’당론을 철회하고, 9일 탄핵 표결에 참여해 자유 투표하기로 결정한 새누리당은 1.0%p 내린 16.8%를 기록하며 1주일 만에 다시 하락했지만, 지난주에 이어 2위는 유지했다.

 

새누리당은 PK(부산·경남·울산)와 경기·인천, 호남, 40대 이하, 중도층에서는 내린 반면, 충청권과 대구·경북, 서울, 60대 이상, 보수층과 진보층에서는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조기 탄핵 지연’비판 인식에 둘러싼 논란 확산으로 인한 후폭풍에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2%p 내린 12.1%를 기록, 2주째 하락하며 지난 3월 2주차 주간집계(11.1%)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지지율로 집계됐다. 국민의당은 충청권과 수도권, 영남권, 40대 이하, 60대 이상, 중도층과 진보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내렸고, 호남(國 31.3%, 民 38.3%)에서는 민주당에 해당지역 오차범위(±7.3%p) 내에서 15주째 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PK(부산·경남·울산)과 수도권, 20대, 4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이탈하며 1.5%p 내린 4.8%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8%p 내린 4.8%를 기록했고,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3.2% 증가한 25.7%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전국 232만 명 참가 6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소속 의원·당직자의 ‘100시간 릴레이 탄핵버스트’를 시작했던 5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7%p 오른 35.2%로 작년 12월 28일 당명 교체 이후 약 11개월여 만에 일간 최고치를 경신했고, 6일(화)에도 36.9%로 상승하면서 일간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했으며, 野3당이 탄핵 촉구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24시간 비상체제를 돌입한 7일(수)에는 34.9%로 하락했지만, 최종 주중집계는 3.3%p 오른 35.8%로 마감됐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전국 232만 명 참가 6차 촛불집회가 열리고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의 ‘여야 합의 무산 시, 9일 탄핵 참여’ 결정이 있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친박계 의원 일부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한다는 소식이 있었던 5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6%p 내린 16.2%로 시작해, 당론으로 ‘9일 탄핵 자유투표’ 방침을 확정하고, 비상시국회의가 ‘9일 탄핵 표결 참여’를 재확인했던 6일(화)에는 16.8%로 오른 데 이어, 與 비주류, 탄핵 가결 위해 야3당이 탄핵소추안에 포함시킨 ‘세월호 7시간’삭제 요청과 이정현 대표가 탄핵 부결돼도‘朴 4월 퇴진·6월 대선’이행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힌 7일(수)에는 18.4%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1.0%p 오른 16.8%로 마감됐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시민사회의 ‘조기 탄핵 지연’에 대한 비판 인식과 김용태 의원의 ‘문재인 집권 저지 국민의당·새누리당 대선 연대 공공연한 비밀’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5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0%p 내린 13.3%로 출발해, 6일(화)에는 12.0%로 내린 데 이어, 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야3당 결의대회가 열린 7일(수)에도 11.9%로 하락세가 이어지며, 최종 주중집계는 3.2%p 내린 12.1%로 마감됐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민주당의 지지층이 급속도로 결집했던 5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내린 5.5%로 시작해, 6일(화)에는 5.5%로 횡보했고, 야3당‘탄핵 촉구 공동결의대회’가 열린 7일(수)에는 4.5%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1.5%p 내린 4.8%로 마감됐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 대통령 탄핵 국민행동 돌입’선언을 주장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7%p 상승한 23.5%를 기록하며 6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영남권과 수도권, 20대와 40대, 정의당 지지층, 중도층에서는 주로 상승한 반면, 호남, 30대와 60대 이상, 새누리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는 하락했고, 호남(文 24.2%, 安 14.1%, 李 23.5%)에서는 이재명 시장과 초박빙 차이를 보이며 해당지역 오차범위(±7.3%p) 내에서 11주째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 전 대표는 일간으로 ‘박 대통령 탄핵 국민행동 돌입’ 선언 등 지난주부터 본격화된 선명한 탄핵 메시지와 행보가 이어졌던 5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3%p 오른 24.1%로 올해 6월 15일(24.5%)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지지율로 시작해, 전날 저녁에 있었던 ‘탄핵 후 즉각 사임’ 주장이 확산되고 새누리당 비박계의 ‘친문재인 때리기’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6일(화)에는 23.3%로 하락한 데 이어, ‘선 탄핵 후 퇴진’ 파문이 확산된 7일(수)에도 22.6%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2.7%p 오른 23.5%로 마감됐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1월 1일 귀국설’과 ‘국내 정국 언급’의 보도가 있었으나 0.7%p 내린 18.2%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반 총장은 PK와 TK, 20대와 40대, 50대, 새누리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서울, 30대,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 총장은 일간으로 지난 주말부터 보도된 ‘내년 1월 1일 귀국설’과 반 총장의 ‘국내 정국 언급’이 확산되었던 5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18.5%로 출발해, 6일(화)에도 17.9%로 하락했으나, 7일(수)에는 18.2%로 반등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0.7%p 내린 18.2%로 마감됐다.

 

국정조사에 출석한 기업총수들에 대한 비판과 재벌체제 해체를 언급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은 1.9%p 오른 16.6%로 4주째 상승과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고, 반기문 사무총장과의 격차도 1.6%p까지 좁히며 3위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6일(화) 일간집계에서 17.6%까지 올랐고, 호남과 충청권 PK(부산·경남·울산), 40대 이하,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주로 상승했는데, 정의당 지지층(李 33.2%, 文 29.6%)에서는 1위, 서울(文 23.3%, 李 19.0%)과 호남(文 24.2%, 李 23.5%, 安 14.1%), 20대(文 36.3%, 李 20.9%)와 30대(文 28.7%, 李 21.4%), 40대(文 32.2%, 李 23.8%), 진보층(文 34.0%, 李 22.2%)과 중도층(文 29.0%, 李 18.8%)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일간으로 ‘이재명 종북 비난 보수논객 항소심 일부 패소’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5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14.9%로 시작해,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기업총수들에 대한 비판과 재벌체제 해체를 언급했던 6일(화)에는 17.6%로 오르면서 일간집계로 자신의 최고 지지율을 경신했고, 7일(수)에는 16.8%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1.9%p 오른 16.6%로 마감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추미애·김무성 뒷거래 의혹’발언 논란이 증폭되면서 2.3%p 내린 7.5%를 기록, 주간집계로 작년 11월 3주차(5.5%)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나타냈고, 이재명 시장에 더 큰 격차로 뒤지며 3주째 4위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안 전 대표는 충청권과 서울, 호남, 20대와 40대 이상, 국민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에서 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 전 대표는 일간으로 국민의당의 ‘조기 탄핵 지연’ 보도와 김용태 의원의 ‘문재인 집권 저지 국민의당·새누리당 대선 연대 공공연한 비밀’ 발언 관련 보도가 확산되었던 지난주 주말을 경과하며, 안 전 대표의 ‘추미애·김무성 뒷거래 의혹’ 발언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었던 5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9%p 내린 6.9%로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전 작년 11월 20일(5.8%) 이후 약 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지지율로 출발해, 전날 있었던 ‘현 시국 방송인터뷰’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국민의당·새누리당 대선 연대설’을 일축했던 6일(화)에는 7.2%로 반등했고, 야권 대선 후보들과 더불어 거리 서명 독려 활동 등을 통해 탄핵안 표결을 측면 지원했던 7일(수)에도 8.5%까지 상승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2.3%p 내린 7.5%로 마감됐다.

 

다음으로 박원순 시장이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일한 4.3%로 5위를 기록했고, 손학규 전 의원은 지난주 대비 0.2%p 하락한 4.2%를 기록, 6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하락한 3.3%를 기록,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0.4%p 내린 3.3%로 나타나 공동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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