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기자
  © 이건 기자

[공감신문] 이건 기자=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쇼핑과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날 개점한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을 콘셉트로 전체 영업면적 중 49%를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