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엔씨소프트는 25일 ‘프로야구 H2’에 신규 마스터 투수를 출시했다도 밝혔다.
이용자는 엔씨 구창모(‘20), 롯데 송승준(’13), SK 윤희상(’13) 등 10명의 투수를 마스터 등급으로 영입할 수 있다.
엔씨는 프로야구 H2에 상∙하위 또는 클린업의 힘, 정확을 상승시키거나 선발 또는 불펜의 구위, 제구, 변화를 상승시킬 수 있는 2종의 신규 포지션 배지를 추가했다.
또 자동 훈련 시스템도 함께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선수를 선택한 후 승급과 훈련 단계를 지정하면 원하는 등급까지 자동으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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