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글로벌 마스크 브랜드 아리숨이 다가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본점 명품관 WEST관에서 2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리숨 마스크는 올해 1월 11일 런칭 이후 약 한 달 간 라쿠텐, 쇼피5개국, 타오바오, 큐텐 등 전세계 주요 마켓에 입점하였다. 

 

아리숨 마스크의 성공요인은 아리숨 마스크의 시그니쳐인 스트랩 일체형 마스크로 점점 높아지고 있는 고객들의 마스크 품질과 디자인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관계 측 분석이다.

 

아리숨 마스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베이직 마스크, 올인원 마스크 등 약 49개여개의 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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