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 엔터식스(대표 김상대) 7개 매장에서도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25일부터 엔터식스 왕십리역점, 강변 테크노마트점, 상봉점, 한양대점을 비롯한 모든 지점에서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 결제’ 이용 시 사용하는 카드를 카카오페이에 등록하여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할 때에도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앱에 있는 결제 화면을 매장에 보여주면 바코드를 인식해 비접촉으로 안전하게 결제가 이뤄진다.

 

카카오페이 결제 고객에 대한 프로모션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나 app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엔터식스는 365일 신상품을 판매하는 패션스퀘어로 쇼핑, 문화, 외식,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쇼핑 공간이다. 몰인몰(Mall in Mall) 형태로 운영되며 현재 강남점, 천호역점, 안양역점 등 다점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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