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숭실사이버대  © 장지영
▲ 사진제공= 숭실사이버대  © 장지영

[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 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학과(학과장 김영심)는 아동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과 아동교육에 꼭 필요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보육, 기관운영, 심리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동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2005년에 신설된 숭실사이버대 아동학과는 21세기 세계화, 전문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유능한 아동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교육의 목적으로 두고 아동상담사, 방과후 아동지도사 등 민간 및 학회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교과과정뿐 아니라 보육교사 2,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등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국공립 어린이집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학, 유아관련 대학원 진학을 위한 모임도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어린이집, 대학부설 연구원,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 견학, 엔젤아이 등 동아리 활동, ·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문화 활동 등 학과 자체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심 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학과장은이론과 실무에 모두 강한 경쟁력 있는 아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학습과 실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졸업 후 보육교사영유아놀이전문가, 아동상담전문가 등 관련 기관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학과는 2월 16일까지 21학년도 1학기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내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입학 시 재학 중 23개 학과의 모든 과목을 지원받을 수 있고, 졸업 후엔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듣는 교내 특화 프로그램인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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