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2021 KJDC부산웨딩박람회 행사장이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 더욱 쾌적해진 환경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고객 맞춤형 1:1 주얼리 컨설턴트 및 파격적인 혜택으로 예비부부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유니크하고 품격있는 부산예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1캐럿다이아반지 399만원 특가 및 3부/5부다이아반지 NEW COLLECTION을 제안하며 기존 부산결혼박람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웨딩 시즌, 예식을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부산프로포즈반지 및 목걸이를 찾는 예비신랑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GIA 우신 다이아몬드 직수입 직거래 원가 제안은 물론 예물 재방문시 3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새롭게 단장한 KJDC 부산점은 청담, 종로의 고품격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가 모여 핸드메이드, 커스텀 주얼리를 준비할 수 있는 주얼리 편집샵으로 사전예약제 및 디자이너 이력제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예물 KJDC박람회 유만곤 대표는 "2020년까지 소규모로 진행했던 기존 박람회 행사에서 확장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 품질보장은 물론 합리적 예물 구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결혼예물박람회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전했다.

 

부산뿐만 아니라 울산, 창원, 김해 및 서울 청담 종로 등 수도권 지역까지 전국구로 만나볼 수 있는 본 행사는범일동/해운대예물 거리에서 상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 혼주브로치, 주얼리세트, 14K진주귀걸이, 교통비 지원 등의 혜택으로 실속을 더했다. 아울러 종로와 부산 행사장에서는 결혼예복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르코발레노와 지음테일러를 통해 수수료 없이 맞춤정장을 준비할 수 있다.

 

본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KJDC예물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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