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매운맛 땡길 때 밥장인’을 운영 중인 (주)밥장인이 ‘2021 대한민국브랜드평가 1위’ 프랜차이즈브랜드 찌개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다.

 

밥장인(대표 배대웅)은 ‘천연 무기질을 포함하는 매운맛 소스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를 받은 소스를 베이스로 매운 돼지찌개, 매콤 불고기, 매콤 갈비찜 등과 같은 매운맛 메뉴와 함께 한식 대가들과의 합작으로 만든 한식 메뉴로 지난 6년간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밥장인의 모든 메뉴는 자체 생산공장을 통한 원팩 시스템화가 되어있어 어느 매장에서나 변함없는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소자본 배달 창업아이템으로 예비 점주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빠르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창업 비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비 창업주가 주방이나 간판, 인테리어 등을 직접 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샵인샵이 가능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브랜드 홍보와 각 지점 SNS 마케팅 지원 등으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인증한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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