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 = 바셀 음식물 처리기가 분쇄기에 미생물처리가 더해지고, 환경부에서 인증받은 하이브리드 음식물 처리기신제품을 1월 18일 출시했다.

 

일반 가정에서는 물론 사람이 생활하는 곳에서는 음식물 쓰레기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 양을 줄이려 노력해봐도 쉽게 처리하기란 어렵고, 쓰레기 배출 장소에 버리기 전까지는 실내에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음식물 처리기나 음식물 분쇄기를 이용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데, 바셀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간단한 설치는 물론 음식물을 넣고, 돌리면 끝나는 간단한 사용법과 100% 액상화 배출되는 친환경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다.

 

바셀 미생물 음식물 분쇄기는 바이패스 분리배출로 설거지 배수, 분해 급수가 분리되어 언제든 싱크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면 그때그때 바로 배출하면 되고 드럼 방식이 채택되어 막힘없이 분해할 수 있다.

 

특히 미생물과 친환경 분쇄 방식을 동시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음식물 처리기라 빠른 속도로 분쇄할 수 있으며, 연속으로 10회 투입할 수 있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쇄 후에는 미생물로 인해 100% 액상화되어 소멸되며 슬러지가 남지 않아서 처리하기 어렵지 않다. 제품 내에 자동 급수 기능이 탑재되어 따로 물을 틀지 않아도 정상 작동하고, 강력한 3중 회전날과 1차 2차 3차 단계별 미생물 분해조를 거치면 물과 가스로 분해된 후 바로 배출된다.

 

작동 시 소음은 냉장고에서 나는 정도로 생활 중 큰 불편함이 없으며, 미생물은 연간 1회만 리필 해주면 된다. 리필은 셀프로 할 수 있어 부담감을 줄였다.

 

관계자는 “본 제품은 환경부 인증을 받았고, 미생물 관련된 국내 특허 인증을 받아 많은 분이 신뢰하고 있다. 평소 음식물 쓰레기로 고민이 많았다면 구매해 편리하게 이용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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