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 사진제공=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 세종대왕국민위원회(이사장 이윤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준비한 쌀10Kg 5포 ,연탄 1000장을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 고지대일대 소외계층에게 사랑쌀 연탄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 한옥순 회장, 성북구의회 양순임 운영위원장 등 40여명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윤태 이사장은 " 코로나19로 힘든 사회 분위기 속에서  40명 이하 모임이라는 제약속에 진행된 활동에 안타까움과  마음이 아프다. 작은 정성으로 소외 계층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자 세종대왕 탄신일이라는 사실은 꼭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성북구의회 양순임 운영위원장은 "힘든 사회 분위기속에 소외된 이웃들의 연탄창고가 비워져 걱정이 되는 현실 속에서 훈훈한 온정으로 마련된 쌀과 연탄이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자와 봉사자들께 감사를 전하면서 조금이나마 따스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추운 날씨임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 연탄으로 이웃들께서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한편 이날 봉사현장에서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정부방지침과 생활방역을 철저히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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