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티몬, 1월 슈퍼세이브데이
▲ 이미지=티몬, 1월 슈퍼세이브데이

[공감신문] 이다견 기자=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은 내일 22일 새해 첫 슈퍼세이브데이를 진행하며 이날 1년권 가입 고객에게는 굽네치킨을 45%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회원 전용 혜택을 늘려간다고 21일 밝혔다. 

 

티몬은 매월 22일에 진행하는 슈퍼세이브데이를 통해 회원들만 구매 가능한 전용 특가 상품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슈퍼세이브데이에는 ‘행운 룰렛 이벤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22일 하루만 열리는 행운 룰렛 이벤트는 슈퍼세이브 회원이면 누구나 ID당 1회씩 모바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룰렛을 돌려 적립금 2,200원, 투썸플레이스 딸기 생크림 케이크 교환권 등에 당첨될 수 있다.

 

100원으로 최대 5천원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행운 적립금 복권’ 이벤트도 이어간다. 100원의 이벤트 참여금을 내면 최소 1,000원부터 최대 5,000원까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 밖에도 22일 당일은 구매하는 상품 금액의 4%가 적립되며, 배송비 지원 쿠폰도 두배로 지급된다.  

 

한편, 슈퍼세이브 회원의 혜택 영역은 점차 넓어져 이제는 티몬에서 실시하는 수많은 이벤트에서 다양한 추가 혜택을 받고 있다. 1월의 가장 대표적인 혜택은 한달 내내 실시하고 있는 ‘2021년 새해선물’ 프로모션 내 슈퍼세이브회원 전용 선물 이벤트다. 주 단위로 구매 금액 기준을 달성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롤케이크 또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교환권을 지급한다. 4주차 기간은 22일(금)~31일(일)까지로, 해당 기간 내 일 구매 누적금액이 3만원 이상인 구매가 2회 이상인 회원들 대상으로 추첨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12월에도 슈퍼세이브 회원들은 경품 이벤트를 통해 파격 혜택을 받았다. 12월 선물대잔치 프로모션 기간 동안 누적금액 50만원 이상을 구매한 슈퍼세이브 회원들은 추첨을 통해 LG트롬 스타일러, LG트롬 건조기,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 인기 가전제품을 선물로 받아 사이트 내 경품 인증에 동참하고 있다.

 

이 밖에도 슈퍼세이브 회원이 이번달까지 티몬캐시를 구매하면 최대 10%를 추가 지급한다. 50만원 이상이면 10%, 50만원 미만이면 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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