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 사진 : 신인 아역 모델 태세은양 / 사진제공 : 스톰이앤티
  © 사진1) 사진 : 신인 아역 모델 태세은양 / 사진제공 : 스톰이앤티

스톰이앤티 소속인 태세은(12)양이 지난 2020년 11월 전주시립도서관인 ‘꽃심’을 홍보하는 영상을 찍어 많은 화재가 되고 있다.

 

전주시립도서관인 ‘꽃심’은 시민들을 위한 중심 소통 공간으로 사람을 막아서는 문, 벽, 칸막이 등이 없어 탁 트인 공간으로 책뿐만이 아닌 시민들이 방문했을 때 삶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느끼기 위한 구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용히’가 강조되던 도서관의 틀에서 벗어나 숨이 트이는 시민공간으로 전주를 빛내고 있는

 

꽃심은 트윈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도 아닌 그 사이에 낀 12살부터 16살까지의 아이들이 즐기며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을 전주에서는 찾기 힘들었던 점을 고려하여 ‘우주로 1216’을 개설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닌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패시브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이로 인한 많은 인기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사진2 : 모델 태세은양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 장지영
▲ 사진2 : 모델 태세은양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 장지영

이러한 전주시립도서관의 장점을 극대화 하여 살린 태세은은 신인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연기, 감정 표현에도 탁월한 재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태세은 스톰이앤티의 소속생으로 전속생 못지 않게 많은 활동과 결과를 거두며 다방면으로 매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매력 있는 태세은의 활동은 홍보영상 뿐만이 아닌 CF, 단편영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요즘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유튜브까지 나아가 다방면으로 자신의 재능을 알리고 있다.

 

스톰이앤티는 성인 에이젼시 사업뿐만이 아닌 다양성을 강조하며 신인 키즈모델 진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많은 키즈모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내성적인 학생들도 용기를 갖고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스톰이앤티는 현재도 이러한 인재를 찾기 위해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으며 좋은 기회로 얻은 다양한 작품의 출연 모델로 경험을 쌓아 폭넓은 진로와 진학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다양성과 학생들의 꿈을 위한 기회를 만들며 나아가는 스톰이앤티는 현재도 키즈모델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여러 컨텐츠로 많은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넓히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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