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미니 온풍기 '시라파'가 후기 리뷰 2,800개 돌파 기념 할인 특가를 진행한다.

 

시라파 전기난로는 지난 8월 출시된 이후 신일 팬히터 1200, 파세코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 사이 네이버 쇼핑탭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최근 구매 후기 리뷰 2,800개를 돌파했으며, 이에 42% 할인하는 특가를 진행한다.

 

시라파는 가정용, 사무실용, 업소용 등 다양한 곳에서 히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다. 항공기에 사용되는 PTC 소재를 사용, 불꽃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산소를 태우지 않는 무공해 친환경 제품으로, 실내에서 장시간 사용해도 실내 공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원하는 온도 설정 후 자동으로 ON/OFF가 가능해 소비 전력이 크지 않는 등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호환 리모컨을 제공해 먼 거리에서도 쉽게 열풍기를 사용할 수 있다. 

 

섬세한 온도 조절 기능 및 안전센서 탑재로 욕실 난방기, 화장실 온풍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조금만 기울여도 작동이 중지되며, 시라파 온풍기 기기 자체가 뜨거워지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관계자는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발난로나 발히터 등 온풍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시라파 온풍기가 입소문을 타며 추천 제품으로 떠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는 2,800개 후기 리뷰가 증명한다”면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42% 할인 특가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라파 라디에이터는 전기용품안전인증 대상품목으로 전기용품 안전 인증을 필한 바 있다. 국내 2년 무상 A/S를 지원하며, 고객센터 문의 후 정식서비스센터 무료회수 및 수리, 재출고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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