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하이트진로, 참이슬 진로 할로윈 라벨
▲ 이미지=하이트진로, 참이슬 진로 할로윈 라벨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참이슬과 진로로 간편하게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할로윈 라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0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참이슬과 진로를 음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할로윈 라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주요 상권의 술집, 음식점 등 유흥시장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 가정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참이슬3종류, 진로3종류 등 총6종류의 할로윈 라벨 7만2천여장을 제작했다. 스티커 형태로 제작한 라벨을 참이슬과 진로 병에 붙이면 '할로윈 에디션'으로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참이슬과 진로 할로윈 라벨 이벤트는 기존 한정판 에디션과는 달리 소비자들이 직접 스티커 라벨을 부착하는 재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과 진로의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소비자와의 교감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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