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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주간 제2회 말모이연극제...경상도 사투리 연극 '덫' 공연

전지선 | 기사입력 2020/10/07 [15:42]

한글날주간 제2회 말모이연극제...경상도 사투리 연극 '덫' 공연

전지선 | 입력 : 2020/10/07 [15:42]

▲ 이미지=경상도 사투리 연극 '덫' 공연 포스터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지난 9월8일 개막한 제2회 말모이연극제가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전국의 지역색과 사투리를 담은 작품중 경상도부문에 창작집단 혜화살롱 '덫' 이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하는 경상도 사투리 연극 '덫'은  10월6일부터 11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1관에서 무대에 오른다.


창작집단 혜화살롱은 경상도와 충청도, 전라도 출신 배우들로 구성되어있기에 원작을 각 지역 언어로 각색하여 소통하는 극단이다.


출연배우 김진아가 각색,연출을 한 작품으로 출연진은 박재현, 박정서, 강일생, 김진아, 이주호, 정현호, 오혜진, 송하진이다.

 

줄거리는 한 경상도 시골 마을 전자제품 대리점에 교환을 원하는 손님이 찾아온다.
이제까지 이런 손님은 없었다. 상황을 풀어갈수록 사건은 점점 더 복잡해진다.
꼬여만 가는 상황 속 요절복통 우여곡절을 겪으며 손님과 점장, 점원 그리고 경찰관은 사건
의 실마리를 각자의 위치에서 풀어 나가려고 안간힘을 쓴다.
과연 그들은 이 사건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갑질에 대한 작품일까? 아니면 교묘한 인간의 심리 싸움에 대한 작품일까? 인간의 생각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권리와 의무는 일상 에서 어디까지 허용되어 지는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김진아(연출/배우)는 "옳고 그름을 가늠하기가 더욱 힘든 세상. 언제였던가?" 
"사람들은 검증과 정리, 법적 우위를 통해, 보다 진실에 다가서려 하고 있다."
진공관 상태에서 나있을 법한 말도 안 되는 상황을 희극이라고 우기며 풀어보았고 덫에 걸려드는 불안한 표정들을 그려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말모이연극제 운영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최근 2020.8.19. 발표된 지침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 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 ‘제외 사례’>에속하는 연극제로서 방역당국 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공연을 선보인다고 주최 측은 덧붙였다.

 

제2회 말모이연극제는 오는 10월25일까지 공연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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