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 이벤트 1등 당첨자는 700만 원 상당의 한샘 주방 리모델링 시공, 2등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3등 브라운 다리미 증정

▲ 사진제공 : 브라운
▲ 사진제공 : 브라운

독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은 지난 10일 한샘 리하우스 양재점에서 ‘브라운 핸드블렌더 통큰 이벤트 2’ 당첨자추첨 행사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해당 기간 내에 브라운 MQ5 시리즈, MQ7 시리즈, MQ9 시리즈 핸드블렌더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큰 이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브라운은 이번 이벤트의 1등 경품으로 700만 원 상당의 한샘 주방 리모델링 시공으로 주방 전체를 새롭게 바꿀 기회를 1등 당첨자에게 증정한다. 또한, 2등 7명에게는 80만원 상당의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을 1대씩, 3등 50명에게는 6만원 상당의 ‘브라운 다리미’를 1대씩 증정한다.

 

이번 당첨자 추첨행사에서는 브라운의 다양한 제품의 디스플레이와 함께 브라운 핸드블렌더로 만든 다양한 다과도 즐길 수 있어서 현장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더욱 높았다.

 

브라운 관계자는 “이번 통큰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계속해서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고자 마련한 이벤트이다. 주방은 주부들의 로망인 공간으로 단순히 요리만 하는 곳이 아닌 가족, 손님과 대면하는 소통의 공간이다. 브라운이 로망 속 주방을 위해 리모델링으로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꿀 좋은 기회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리며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기술력의 주방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은 192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작은 공방에서 엔지니어 막스 브라운(Max Braun)에 의해 설립됐다. 

 

1970년에는 주방 가전과 면도기, 커피메이커 사업에 더욱 집중했다. 이후 2005년에는 P&G에 인수되었고 면도기 등의 이미용부문과 핸드 블렌더, 블렌더, 커피메이커 등의 주방가전 부문 두 사업분야로 발전했다. 

 

2012년 드롱기그룹이 주방가전 부문 사업을 인수하여, 핸드블렌더(Hand Blender)의 전세계 판매 1위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을 뿐 아니라 타협하지 않는 독일의 기술력(German Engineering)과 디자인(Design)의 두 가지 가치를 고수하며, 이것은 회사의 철학과 모든 제품에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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