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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비서실장 및 정무·민정·소통·인사·시민사회 수석 사표 제출

문재인 대통령 사표 수용 여부 결정 남아

박진종 | 기사입력 2020/08/07 [18:50]

노영민 비서실장 및 정무·민정·소통·인사·시민사회 수석 사표 제출

문재인 대통령 사표 수용 여부 결정 남아

박진종 | 입력 : 2020/08/07 [18:50]

▲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 연합뉴스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7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 5명의 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비서실장을 포함한 고위 참모들이 문 대통령에게 일괄 사표를 낸 것은 현 정부 첫 사례다.

 

이들은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진다는 의미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상황과 관련해서는 부동산 문제가 가장 큰 이슈다. 하지만, 단지 부동산 문제에 대한 책임만으로 사표를 냈기 보다는, 종합적인 이유가 존재한다는 게 청와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의 사의 수용 여부에 따라 노영민 비서실장과 5명 수석의 직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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