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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시간 단 '4분' 심폐소생술 전 119에 먼저 신고

이재성 | 기사입력 2020/08/04 [15:49]

생명 살리는 시간 단 '4분' 심폐소생술 전 119에 먼저 신고

이재성 | 입력 : 2020/08/04 [15:49]

▲ 심폐소생술로 골든타임 확보 시 생존율이 최대 3.3배 높아진다 (사진출처=픽사베이)     ©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을 정상 상태로 소생시킬 수 있는 응급처치가 있다.

 

흉부를 압박해 혈액이 뇌와 심장까지 가게하는 심폐소생술은 올바른 방법만 익혔다면 전문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다.

 

심정지 환자에게 주어지는 5분의 골든타임이 발생했을 때 심폐소생술을 올바르게 시행 한다면  2~3배나 높은 생존율을 보인다. 신속한 심폐소생술만 이루어져도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대처를 잘해야 한다.

 

만약, 내 옆에 누군가 갑자기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면 환자의 반응을 먼저 확인한다.

우선 산대의 코와 심장에 귀를 대고 숨을 쉬고 있는지, 심장박동은 원활한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호흡을 멈추었거나 심정지가 왔다면 즉시 주변인에게 도움을 청하고 119 안전신고센터에 신고한 뒤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환자를 평평한 바닥에 눕히고 손목 끝부분을 이용해 양쪽 유두의 가운데 지점을 가슴이 5~6cm 들어갈 정도로, 100~120회 이상 압박한다. 이때, 환자의 몸과 응급처치하는 사람의 팔은 수직이 되어야 한다. 

 

가슴을 압박한 후 인공호흡을 위해 환자의 머리를 젖혀주고 턱을 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개방해 환자의 가슴이 올라갈때까지 약 1초간 숨을 불어준다. 구조대가 올때까지 가슴압박·인공호흡을 번갈아서 시행해야 하며, 호흡이 돌아왔을 경우 옆으로 돌려서 눕혀줘야 한다.

 

심폐소생의 골든타임은 4분이며, 심장이 멎고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환자가 자가 호흡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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