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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져 있는 내 혓바닥, '척추질환' 신호다?

이재성 | 기사입력 2020/08/04 [14:25]

갈라져 있는 내 혓바닥, '척추질환' 신호다?

이재성 | 입력 : 2020/08/04 [14:25]

혀를 보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혀는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도 하지만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기도 한다.

자신의 혓바닥 색깔이나 갈라짐 등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일어나고 있다.

40대 이후 연령이 높아질 수록 혀 갈라짐이 자주 나타난다.

이는 혀에 세균이 감염되거나 비타민 부족, 구강건조증, 구내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데 특히, 평소 구강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은 혓바닥의 가운데 부분이 일자로 갈라진 것은 소화기관이 좋지 않거나 척추건강을 의심해 볼 필요가 일어난다.

혀 앞쪽에 갈라짐이 있다면 심장 질환에 문제일 수 있으며 혀 가장자리가 갈라진 경우 근육 또는 간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부분 갱년기 이후 몸에 열이 많으면 혀가 전체적으로 갈라진 모습을 보인다.

혀 색깔을 통해서도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데, 건강상태가 양호한 경우 분홍빛을 띈다.

혓바닥이 하얀 백태는 심한 입냄새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지저분해 보이는 혀 백태는 대부분 구강이 건조해서 나타난다. 

혀 백태를 제거하려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이때 백태 클리너를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다. 혀 백태 클리너 이용법은 입안을 물로 헹구고, 혀 안쪽부터 3~4회 정도 닦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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