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노동자회 등 8개 여성단체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보랏빛 행진’을 국가인권위원회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김나윤 기자     ©김나윤
▲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노동자회 등 8개 여성단체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보랏빛 행진’을 국가인권위원회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김나윤 기자     ©김나윤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노동자회 등 8개 여성단체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보랏빛 행진’을 국가인권위원회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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