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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횡령으로 다시 위기 맞은 ㈜해덕파워웨이

주현웅 | 기사입력 2020/07/10 [17:02]

대표이사 횡령으로 다시 위기 맞은 ㈜해덕파워웨이

주현웅 | 입력 : 2020/07/10 [17:02]

 

 

사진출처=해덕파워웨이

 

 

(주)해덕파워웨이는 지난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박윤구 대표이사의 133억원 횡령사실을 공시했다.

 

해덕파워웨이의 지분 15.89% (11,709,405주)를 보유한 최대주주 ㈜화성산업은 박윤구 대표이사의 회사이다.

 

(주)화성산업이 보유한 지분 15.89%는 지난 2019년 3월 4일 ㈜헤럴드뉴스로부터 사해행위취소의 소를 피소당한바 있다. 

 

사해행위취소의 소의 판결에 따라 (주)해덕파워웨이의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으며 박윤구 대표는 횡령금을 메꾸기 위해 (주)화성산업이 보유한 (주)해덕파워웨이 주식을 사해행위취소의 소를 감추고 매각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 전 대표이사는 5월 14일에  (주)해덕파워웨이 명의 정기예금 140억원을 가입했다.

 

이후 5월 19일 (주)해덕파웨웨이 명의로 133억원의 대출을 받았다.

 

그리고 별도의 통장을 만들어 이자를 입금시켜 (주)해덕파워웨이 직원들 모르게 횡령사실을 은폐했다. 

 

이 사실을 확인한 이사회는 7월 6일 박 대표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주)해덕파워웨이는 자산총액 자기자본 1,117억인 우량한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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