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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부산국제무용제, 구니스컴퍼니, 강마리무용단, 대구시립무용단 등 21팀 초청

이재성 | 기사입력 2020/07/06 [17:06]

제16회 부산국제무용제, 구니스컴퍼니, 강마리무용단, 대구시립무용단 등 21팀 초청

이재성 | 입력 : 2020/07/06 [17:06]

 

 

제16회 부산국제무용제 국내 공식 초청팀 구니스컴퍼니의 미스테리우스(출처=부산국제무용제)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부산국제 무용제에 더 구니스 컴퍼티의 ‘미스테리우스’ 를 비롯 강미리 무용단,  고블린파티, 대구시립무용단 등이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구니스 컴퍼니 (대표 이종민)’는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 스트릿 댄스 병과 출신으로 2년간의 복무기간동안 성악, 전통예술, 국악 등의 다양한 전문 연예사병들과 여러 협업, 소통 및 교류를 통한 예술가로서의 창작능력을 키워 온 수준급 실력을 보유한 단체이다. 이번 부산국제무용제 무대에 오르는 '미스테리우스'는 연출 박종훈,  이종민, 여인수, 김경민, 권순민, 박준모, 문진홍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니스 컴퍼니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미스테리우스’는 '비보잉'이라는 장르에 열두발, 국악, 탈춤 등 다양한 전통요소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신비하고 오묘한 느낌을 주는 전통 퓨전 작품이다. 이러한 예술성을 인정받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 부산국제연극제 등 다양한 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얻은 바 있다. 

 

 

 

가장한국적이면서 현대적이라고 평가받는 강미리 할 무용단(출처=국립부산음악원)

 

 

 부산대학교 무용학과 강미리 교수가 이끄는 ‘강미리 할 무용단’은  극장 창작춤 공연과 더불어 단원들의 솔로 안무전과 전통춤판을 지속사업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 춤의 정신을 대담한 공간구성 능력으로 극장 무용의 형태로 잘 살려내고 있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아르헨티나의 유명 탱고  무용팀 아이딜 아트(Ideal Art)가 공식 초청이 되었으며, 이 밖에도 AK21(Arts Korea) 국제안무가 육성 경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 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무용제 (약칭 BIDF) 부산국제무용제”가 다가올 9월 11일부터 13일 까지 총 3일간 부산 광역시 해운대 앞바다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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