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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민경욱 공식 그대로 적용하면 'follow the party' 안나와"

하태경 "제2의 프로듀스 조작사건"

박진종 | 기사입력 2020/06/11 [16:39]

하태경 "민경욱 공식 그대로 적용하면 'follow the party' 안나와"

하태경 "제2의 프로듀스 조작사건"

박진종 | 입력 : 2020/06/11 [16:39]
미래통합당 하태경 국회의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미래통합당 하태경 국회의원(부산시 해운대구갑)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경욱 전 의원 측이 선거부정의 증거라고 주장한 ‘follow the party’는 고의적으로 조작한 결과라는 수학적 풀이 증거를 제시했다.

 

하태경 의원은 민경욱 측의 조작방식이, 지난해 하 의원의 문제제기로 세상에 알려져 형사처벌을 받은 Mnet의 프로듀스101 시청자투표 조작사건과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프로듀스101 조작사건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PD가 미리 멤버를 정해놓고 이들이 시청자투표에 의해 뽑힌 것처럼 투표수를 조작한 사건이다. 이 사건 관련자들은 사기,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등의 형을 받았다. 

 

하 의원이 ‘follow the party 도출과정’을 제 2의 프로듀스 사건이라고 결론지은 이유는, 민 의원 측이 본인들이 설명한 공식대로 계산하지 않고 다른 숫자를 대입해서 억지로 ‘follow the party’가 나오도록 조작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일명 ‘follow the party 해킹 괴담’은 제2의 프로듀스 조작사건이자 대국민 사기극이다. 민경욱 전 의원이 괴담꾼의 사기에 농락당한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깨끗하게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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