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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TK·호남, 40대, 진보·중도층에서 결집, 3주째 상승

새누리당, ‘건국절 법제화 공세’ 에도 서울·PK·호남, 30·50대, 중도층에서 이탈

리얼미터 | 기사입력 2016/08/18 [17:27]

더민주, TK·호남, 40대, 진보·중도층에서 결집, 3주째 상승

새누리당, ‘건국절 법제화 공세’ 에도 서울·PK·호남, 30·50대, 중도층에서 이탈

리얼미터 | 입력 : 2016/08/18 [17:27]

리얼미터 8월 3주차 주중집계(무선 8: 유선 2 비율, 전국 1,004명 조사)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건국절 법제화 공세’를 벌였던 새누리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33.1%로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은 서울과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30대와 50대, 중도층에서 주로 내렸다. 

8·27전당대회 지역 대의원대회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1.4%p 오른 28.2%로 3주째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민주는 대구·경북과 광주·전라, 4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상당폭 올랐고, 광주·전라에서는 7주째 국민의당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7주기 추모 관련 행사를 개최했던 국민의당은 0.1%p 내린 12.4%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경기·인천, 60대 이상, 진보층에서는 하락했으나 충청권, 30대, 중도층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대전·충청·세종과 수도권, 50대, 중도층에서 지지층이 결집하며 0.3%p 반등한 5.8%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7%p 하락한 3.0%, 무당층이 0.4%p 감소한 17.5%로 집계됐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16일(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하락한 33.0%로 출발했고, ‘건국절 법제화 공세’를 벌였던 17일(수)에도 32.6%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서울(▼3.5%p, 35.4%→31.9%), 광주·전라(▼3.1%p, 14.0%→10.9%), 부산·경남·울산(▼2.2%p, 41.0%→38.8%), 대구·경북(▼1.0%p, 49.9%→48.9%), 연령별로는 30대(▼5.3%p, 18.2%→12.9%), 50대(▼3.5%p, 41.4%→37.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7.5%p, 27.9%→20.4%)에서 하락폭이 컸다. 반면 경기·인천(▲3.3%p, 29.0%→32.3%)과 보수층(▲5.9%p, 65.2%→71.1%)에서는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광주 지역 방송사 주최 당 대표 후보토론회가 있었던 16일(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26.3%로 출발했으나, 새누리당과‘건국절 공방''을 벌이고 ‘서별관 청문회’ 증인 채택으로 대립했던 17일(수)에는 29.2%로 상당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5.4%p, 16.7%→22.1%), 광주·전라(▲4.8%p, 31.7%→36.5%), 서울(▲2.9%p, 26.5%→29.4%), 연령별로는 40대(▲6.3%p, 32.2%→38.5%),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6.4%p, 42.3%→48.7%)과 중도층(▲3.3%p, 29.0%→32.3%)에서 주로 올랐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안철수 전 대표의 귀국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했던 16일(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오른 12.9%로 시작했으나, 故 김대중 전 대통령 7주기 관련 행사를 개최했던 17일(수)에는 12.1%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경기·인천(▼3.8%p, 13.1%→9.3%), 60대 이상(▼1.3%p, 10.5%→9.2%), 진보층(▼1.5%p, 17.2%→15.7%)에서는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5.7%p, 7.3%→13.0%), 30대(▲1.5%p, 11.7%→13.2%), 중도층(▲1.5%p, 15.7%→17.2%)에서는 상승했다. 광주·전라(▲0.1%p, 24.7%→24.8%)에서는 지난주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일간으로 16일(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6.3%를 기록했으나, 17일(수)에는 5.8%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3.6%p, 1.3%→4.9%), 수도권(▲1.3%p, 6.9%→8.2%), 연령별로는 50대(▲4.6%p, 2.8%→7.4%), 30대(▲1.7%p, 8.2%→9.9%),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4%p, 6.0%→7.4%)에서 주로 상승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6년 8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스마트폰앱(SPA),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및 임의스마트폰알림(RDSP, random digit smartphone-pushing)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17.7%, 스마트폰앱 42.8%, 자동응답 5.8%로, 전체 9.5%(총 통화시도 10,596명 중 1,004명 응답 완료)를 기록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6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일간집계는 2일 이동 시계열(two-day rolling time-series) 방식으로 16일 1,009명, 17일 1,004명을 대상으로 했고, 응답률은 16일 9.6%, 17일 9.5%, 표본오차는 2일간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일간집계의 통계보정 방식은 주중집계와 동일하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old.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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