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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병두 칼럼] 스웨덴전 아쉬운 패배 - “강점 활용해야 승리하고 조직도 성공한다”

김병두 | 기사입력 2018/06/20 [10:59]

[공감신문 김병두 칼럼] 스웨덴전 아쉬운 패배 - “강점 활용해야 승리하고 조직도 성공한다”

김병두 | 입력 : 2018/06/20 [10:59]

[공감신문]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팀의 첫 경기인 스웨덴전을 보면서 내내 생각했다. 

 

한국에 첫 득점을 선사할 결정적인 활약을 펼칠 선수는 누구인가?

 

유효한 슈팅은 얼마나 나올 것인가?

 

유럽 리그 최고수준으로 평가받는 공격수인 손흥민 선수는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능력에 맞는 배치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하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팀워크와 전술이 뒷받침돼야 경기에서 성공할 수 있다.

운동경기나 조직에서 승리나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강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축구경기에서는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등이 보유한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수들이 배치된다. 때문에 능력에 맞는 배치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하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팀워크와 전술이 뒷받침돼야 경기에서 성공할 수 있다.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보면서 경영학에서 강조하는 가치사슬(value chain)의 중요성과 구성원들의 강점을 최대화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느꼈다.

 

골은 골 결정력이 있는 선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골 결정력이 있는 선수가 볼을 배분하는데 신경을 쓰고 체력을 사용한다면 본연의 임무인 득점을 할 수가 없다.

 

축구경기에서 팀이 득점을 해야 하는 것은 조직에서 수익을 내야 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물론 팀의 일원으로서 팀의 원활한 운영과 약점 보완을 위해 기여해야 하지만 약점 보완만 가지고는 절대로 경기에서 이길 수는 없다.

 

팀은 볼이 골 결정력 있는 선수에게 배급되도록 운영돼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슈팅을 해야 할 선수가 배급에 신경을 쓰다 보니 득점을 위한 슈팅 기회도 적어지고 결정적일 때 집중력이 발휘될 수 없다.

 

조직에서 인재를 채용을 할 때도 강점을 보고 채용하며 약점은 큰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을 수준에서 보완책을 강구한다. 축구경기에서 팀이 득점을 해야 하는 것은 조직에서 수익을 내야 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신태용호는 손흥민으로 대표되는 공격수들이 골망을 흔드는 슈팅을 할 수 있는 전술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우리 대표팀에게는 앞으로 멕시코, 독일 두 경기가 남았다. 조별예선 통과를 위해서는 이 두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어야 한다. 

 

승리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길 수 있는 필승전략이 필요하다. 신태용호는 손흥민으로 대표되는 공격수들이 골망을 흔드는 슈팅을 할 수 있는 전술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가진 강점을 최대화하는 전략과 전술로 조별예선을 통과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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