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넷마블(대표 권영식, 251270)은 모바일 야구게임 ‘이사만루2019’에 ‘레전드 선수’ 18명을 추가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한 이범호, 이종욱 등 총 18명은 뛰어난 성적과 높은 인기로 각 구단의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 선수들인 만큼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11일까지 ‘골드’ 및 ‘다이아’ 등 게임재화는 물론 최대 ‘코치 교환 티켓’ 등 다채로운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9월 5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코치 강화률’이 2배 상승하는 ‘코치 초월 2배 강화 이벤트’도 마련했다.

게임 및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사만루2019’ 공식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이사만루2019’은 KBO역대 시즌을 그대로 게임에서 즐기는 시즌모드부터 이용자간 실시간 대전까지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컨텐츠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또한, 이용자 간 원하는 가격에 선수를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이적시장 시스템, 야구 전체를 직접 플레이 하는 방식부터 관전하는 자동 플레이, 빠르게 결과를 산출하는 시뮬레이션 등 실제 야구 경기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흥미거리를 담아냈다.